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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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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천리안)
♠일상 일기♠ 멍에를 벗다
교육전문직 시험에 최종 합격하였다. 오랫동안 짊어졌던 멍에를 벗었다. 이제 나에게는 22년 동안의 교사 생활, 그리고 3년 동안의 교감 생활과는 전혀 다른 교육행정가로서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 무엇인가 변하고 싶었다. 스스로 변화하고 싶었다. 지나고 나니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것 같지 않은데 운이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얼마만인가!
어제 전문직 시험을 보았다. 장학사, 연구사로 전직하기 위한 시험이다.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저녁마다 책상에 앉아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졸음이 오고, 꾸벅 꾸벅 졸다보면 두어 시간이 그냥 흘렀다. 그러다가 마지막 한달이 왔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사랑
정말 오래만에 음악회에 갔다. 효림이가 음악회 티켓을 오래 전에 두장 보내와서 저녁에 서울에 갔다가 왔 다.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이다. VIP 석에서 보았다. 너무 호사스런 외출 이었다. 예술의 전당 음악당은 시설이 좋아서 뒤에서 보아도 듣는 것에 아무문제가 없다. 학생시절 F석에서 오현명의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07:15-10:00
07:15-07:20 아침 7시 15분에 집을 나섰다. 조수석에 둘째 아들을 태우고 수원고등학교 정문까지 가는 길은 바빴다. 7시 10분에 집에서 나와야 늦지 않는데, 아침 길은 늘 마음이 바쁘다. 한번쯤 중앙선을 넘어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서 수원고 앞에서 좌회전을 준비한다. 07:20-07:45 수원고등학교에서부터 내가 근무하는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방향을 모르는 편지
몇번이고 쓰다말다를 반복하다가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이 낳아주신 저희를 항상 생각해 주시고 계시는거져? www.cafe.daum.net/acrotheater 저희 4회 공연 꼭 와주시고여…,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제자 ( )에게 나에게 보내는 메일을 몇 번이고 쓰다말다를 반복하다니 나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제자가 스승에게 글을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이렇게 살 수만은 없다”
며칠 전에 내 방에 텔레비젼을 치웠다 여러번 망서리다가 내린 결정이다 아내는 그대로 두자고 했지만 내가 없애자고 적극 주장하였다 그리고 오늘 인터넷도 끊었다. 어려운 결정이었다. 막내 아들의 수행평가를 해야하는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과감하게 인터넷을 끊었다. 이대로 살 수 많은 없다.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조금 더 일찍 보았더라면……
붕우 남기완 교수에게! 잘 지내고 계신지? 그러니까 얼마전 겨울방학 시작하고 나서 지인들과 함께 구례 화엄사에 다녀왔다네 사실 우리나라의 웬만한 사찰은 대부분 구경했네만 유독 화엄사는 처음이었네 화엄사에 국보가 여러개 있었는데 4사자3층석탑은 국보 35호로써 부처님에게 차 공양을 드리는 것으로 드물에 보는 스토리가 … 계속 읽기
♠일상 일기♠ 파도
얼마 전 동해안의 경포대에 갔었다. 겨울설악산에 가는 길에 경포대에 들린 것이다. 넓은 해수욕장에 서서 차가운 겨울바람을 몸으로 받았다. 그 곳에서 딱 한 줄의 시를 썼다. [ 파 도 ]
♠일상 일기♠ 내가 떡볶이를 먹으면 아들과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아내와 함께 대형마트에 갔다(홈플러스) 대형마트에 가서 이리 저리 물건을 고르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저것 살펴보고, 바구니에 담고, 아내와 나는 어머니에게 전화도 한다. “어머니! 광어회가 싱싱한데 살까요? 아니면 홍탁(홍어 삭힌 것)이 나왔는데 살까요?” “생선회는 그만 두고 홍탁이나 사와” “네, 알겠습니다.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