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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에 매달리기2026년 9월 13일
solitude2026년 9월 13일
경기문학인2026년 9월 6일
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2026년 9월 1일- 삼군사관학교 통합을 걱정하며2026년 8월 27일
소발에 새가 잡혔다!2026년 8월 25일
콜레스테롤2026년 8월 22일
영호 형 가다2026년 8월 20일
횃불2026년 8월 13일
짧은 수필202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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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규 - 경기사월교육연구회 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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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기호 - 1 시간 만에 포수가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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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기호 - 불평등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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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 / 맹기호 녹아내린 얼음장 밑에 강물은 새처럼 노래하고 서릿발 무른 논둑길 냉이 캐는 아가씨들 발자욱 깊은데 초가집 추녀 끝으로 따스한 햇살 별처럼 반짝이니 그대 오시는가 멀리 아지랑이 굽이굽이 오르고 긴 잠 깬 다람쥐 … 계속 읽기
콩나물밥
아주 오래 전에 콩나물밥을 해먹었다. 정확하게 말해 어머니가 해주신 콩나물밥을 어린 시절 아마도 충청도 고향에서 먹었던 기억이 난다. 정말 오랜만에 이번에는 내가 직접 재료 구입부터 시작하여 취사까지 모든 것을 혼자서 했다. 가족들의 식사 시간에 맞춰 정확하게 밥을 완성하였다. 백미에다 콩나물, … 계속 읽기
경기문학포럼 강의
어제 갑자기 경기문학포럼에서 저녁에 특강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와서 평소 내가 갖고 있던 시창작 이론을 강의하였다. 이렇게 갑자기 제의를 하는 것은 예가 아니라고 말은 했다. 다행이 지난 달 세마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자료가 있어서 그것을 중심으로 특강을 했다.
수선화 2
Today is twentyoneth March. Today is the equinox that the length of night and day is the same. The original equinox is warm weather but snow is coming today. In my house, daffodils bloom in cold weather. Snow is falling … 계속 읽기
우리집 마당의 수선화!
우리집 마당에 핀 수선화다. 영하의 날씨에 싹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영하 5도의 날에 지나다가 언뜻 보니 언땅에서 파란 싹이 올아오는 것이 보였다. 세상에 수선화다! 어쩌면 이 추운 날씨에 싹을 틔울까! 마침내 오늘 아침 수선화가 꽃을 활짝 피웠다. 정말 신비하다. 아직 마당에는 … 계속 읽기
권정생의 소년 소설 몽실 언니
권정생의 소년 소설 ‘몽실 언니’를 읽었다. 말이 소년 소설이지 286쪽의 장편소설이다. 인상 깊은 구절을 몇 토막 옮겨본다. 몽실은 소꿉을 싼 치맛자락을 꼭꼭 오불쳤다. 고개 위에서 몽실은 밀양댁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눈자위가 씀벅거리고 코가 찡하게 더워 왔다. 야학에서 모두가 열심이었다. 배운다는 것은 … 계속 읽기
버느내 노인복지관 점심
어머니 제가 노무현대통령처럼 대통령 지내고 뛰어내려 죽는게 좋아요? 아니면 지금처럼 선생하다가 실업자 되어 어머니랑 2500원짜리 복지관 점심 먹으러 오는게 좋아요? “그걸 말이라고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