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24시간 어머니와 함께 한다. 아침 일찍 05:00부터 밤에 잠을 잘 때까지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있다. 내가 병원에 갈 일이 있으면 어머니를 어디 맡길 데가 마땅하지 않아서 어머니와 함께 내가 가는 병원에 간다. 어제는 병원에 갔는데 내 뒤에 따라 들어온 어머니를 보고 어디가 아파 오셨느냐고 간호원이 물어 내가 저의 보호자로 오신 겁니다. 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ㅎㅎㅎ~
오늘 점심은 수원시청 부근 백반집에서 먹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가면서 주차를 못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가보니 딱 한면 있는 주차장에 마침 아무도 없었다. 어머니가 오시는 것을 알고 모두 비워두었나???
1인분 7000원짜리 밥상인데 아주 정갈하고 맛이 좋았다. 경기문학포럼 사무실 근처에 있어 모임이 있을 때 내가 자주 가는 집이다. 어머니도 국과 반찬이 맛있다고 좋아하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