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명품

친구들과 천태종의 본산 충북 단양의  구인사를 구경하고 입구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다.


 


식당은 많고 어느 식당을 들어가야 좋을지 몰라 망설이다가


 


동네 사람에게 물었더니 저기 금강식당에 가면 맛이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서둘러 금강식당으로 갔다. 텔레비젼에 몇번 나왔느니 어쩌지 하는 플래카드가 어지럽게 붙은 집이었다.


 


나는 그런 집을 별로 신용하지 않는다. 대개의 경우 방송국에서 먼저 제의가 온다.


 


텔레비젼에 맛있는 집으로 소개해줄테니 돈을 내라는 식이다.


 


방송국 직원이 직접하는 경우는 드물고 외주업체가 제작하고 돈을 요구한다.


 


처음부터 섭외하는 사람이 외주업체다. 하여튼 마땅한 집이 없어 금강식당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금강식당 주인 남자가  메뉴를 권하면서 설명하는데


 


이사람의 깊은 내공이 보이는 것이었다. 자기 식당의 음식에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주인이 권하는 대로 음식을 시켰다.


 


이름하야 쟁반냉면!


 


세상에! 나는 쟁반냉면을 저렇게 정갈하고 아름답게 내놓는 식당은 처음보았다.


 


쟁반 안에 음식의 배치를 보라!  예술이다! 야채가 서로 섞이지 않도록 원주율을 따라 배치하였다.


 


원래 비빔밥을 내놓을 때도 나물을 볶을 때부터 따로따로 볶고, 그릇에 담을 때도 나물이 섞이지 않도록


 


배열하는 것이 맞는것이다. 요즈음은 나물을 뒤죽박죽 섞어서 내놓은 비빔밥 집이 대부분이다.


 


그냥 온통 대강대강이다. 하여튼 쟁반냉면이 나를 감동시켰다.


 



 


더덕백반도 시켰는데 사각의 반찬 그릇을 배치하는 것도 예술이다! 아름답다! 


 



 


식사를 마치고 밖에 서서 금강식당 전경을 찍었다. kbs 6시 내고향 어쩌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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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일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내가 근무하는 교육원에서 7분 정도 거리에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사람이 있다.


 


맞배지붕에 운치있는 황토집을 짓고 있어서 지나는 길에 차를 세우고


 


구경하러 왔다고 하니 반갑게 맞아 주었다


 


자세히 보니 안채가 따로 있었고, 황토집은 별채로 짓는 것이었다.


 


아내가 병이 깊어 아내를 위해 황토 기와집을 짓는 것이라고 햇다.


 


음….부인을 극진히 위하는 사람이었다.


 


경주에 가서 300년 된 헌집을 뜯어다가 다시 짓는 것이었는데


 


목재는 헐어서 버리고 기와만 살렸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옹기기와였다.


 


전체적으로 너무 규모가 컸다. 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호화로운 집이다.


 


그러나 제천에서 본 아내 직장 동료의 전원주택 보다는 운치가 있었다.


 


내가 집을 짓는다면 형태는 이와 약간 비슷하되 면적은 더 작게 지을 것이다. ^-^


 


일을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집을 지어도 제대로!


대강 흉내만 내는 것은 안된다! 제천을 두고하는 말이다.


 



 


안채을 정면에서 찍었다. 40평은 족히 되어보였다.


사진으로 보면 대강 지은 집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정성들여 지은 집이었다.



들어가는 입구이다. 정원을 얼마나 정성스럽게 꾸몄는지


아마도 건물보다 정원에 더 많은 돈이 들어갔을 집이다. 함께 간 곽봉준 장학사님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안채를 측면에서 찍었다.


 



병든 아내를 위해 지었다는 바같채 황토흙집이다. 맞배지붕으로 운치가 있다.


제천의 대강 지은 집에 비하면 제대로 지은 집이다.


돌로 기단을 만들었고 주춧돌을 다듬은 손길도 정성이 보인다.


나무 또한 제대로 대패질을 했고 다듬었다.


장작도 아름답게 쌓아놓았는데 불 때는 부엌을 아무 가림막 없이 노출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황토기와집의 전면이다. 함께간 최은숙 선생님이다.


맞배지붕의 옆면도 이만하면 좋은 모양이다. 풍판을 댄것보다 훨씬 간결하고 깔끔하다.


 



황토기와집의 부엌인데….외부에 노출시킨 것이 흠이다. 비바람 치는 날 힘들게


장작을 지피는 것을 지나가다 본 적이 있다. 담을 둘러쳐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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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틀렸다!

부부동반으로 충북 단양을 다녀오는 길에


 


아내가 학교 동료 선생님의 전원주택에 들르자고 한다.


 


내가 훗날 전원에서 살겠다고 버릇처럼 말했더니


 


그 동료의 집처럼 지으면 전원으로 가겠다며 꼭 보여주고 싶단다.


 


여기에 그 집의 사진을 올린다.


 


[보고 난 내 느낌]


 


틀렸다!


 


왜냐하면 우선 규모가 너무 크다. 아랫층 30평, 윗층 15평으로 45평은 너무 크다.


 


그리고 품위가 없다. 크기만했지 기둥을 삐뚤게 지어 기품이 없다.


 


내가 지을 집은


 


단층 30평의 양옥집이며(한옥으로 지으면 좋지만 공사가 너무 힘들고 번거로우며 관리하기 힘들다)


 


여기에 더하여 마당에 장작을 때는 구둘방 5평짜리를  한동 더지으면 족하다.


 



 


너무 크고 품위가 없다……


 



 


실내에서 내다보이는 넓은 창으로 멀리 저수지가 보인다.


참으로 전망이 좋은 집이었다.


 



난방을 심야전기로 하고 있는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실내 면적이 크다보니 나무 난로를 병행하여 쓰고 있었다.


난로가 마음에 들었다. 고구마를 구어먹을 수 있는 난로이다. 아내는 군고구마를 무척 좋아하는데 ㅎㅎㅎ


 



 


손님이 왔다고 농사지은 곡식을 내놓았다.


 



뜰에 내려 기념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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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無題

보헤미안[Bohemian]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시인이나 예술가를 말한다.

오늘 문득 그런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이 너무 번잡하고 신경쓸 일이 너무 많다.

오늘 강화도 초피산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조선말의 문인 이건창 생가에 들렸다.

캐논 카메라로 찍었다.

이건창 생가의 문학비에 일생의 벼슬살이가 마음에 맞는 것보다는 몸만 고달펐다 라고 써있었다.

                                                       <이건창 생가>

화면에 우물을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은 곽봉준, 유시형 장학사 이다. 두 분 모두 내공이 깊은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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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러니까 고양교육청 장학사로 근무하던 2006년의 일이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나라이다.


그리고 내수시장도 좁다.


그러면 우리가 살길은 자명하다.


수출을 해야 먹고 살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의 바탕에는


반드시 수학과 과학이 있어야 한다.


 


인문학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지 않은 나라는 미래가 없다. 


 


고양교육청에서 과학, 수학 관련 장학사를 담당하던 시절


과학을 장려하고 과학과 친숙한 생활을 하기위해


과학적 실험을 직접해보는 축제를 열었다. 


 


6만평의 광활한 지역을 선정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정말 다행이었다.


 


내가 기획, 진행의 사령탑이었다.


모든 것을 혼자서 기획하였다.


 


관내 100여개 초중학교에 공문을 보내


과학축제에 참석하는 학생은 학교출석으로 인정한다고 했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으나 3만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정말 대단한 축제였다. 과학실험부스 130개를 설치하였으며


부스마다 신기한 과학 실험을 관람객이 직접 해보는 것이 축제의 핵심이었다.


진행요원으로 교사 300명을 배치했으나 행사장은 매우 혼잡하였다.


 


너무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고 누가 신고를 한 모양이었다.


mbc에서 기자가 나와 책임자가 누구냐고 물었다.


 


당시 현장에는 교육장님과 국장님과 장학관도 있었지만


내가 나서서 담당 장학사라고 했더니


나에게 카메라를 들이밀었다.


그래서 저녁 9시 mbc뉴스데스크에 나오게 되었다.


 


나는 정말 열심히 일했다. 축제는 아름다웠다.


개막식 직후에는 한꺼번에 사람들이 실험부스에 몰려 혼잡했던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실험목표를 채운 학생들이 돌아가기 시작하였고,


하루 종일 열린 행사였기 때문에 이내 질서가 잡혔으며


오후에는 여유롭게 진행되어 기다리는 줄도 없었으며 한산하기 까지 하였다.


지금도 내가 옳았다고 생각한다.


 


축제가 혼잡하다는 것이 9시 뉴스와 일간신문에 보도되었다.


이 일로 나는 큰 타격을 입었다. 일을 열심히 하고도 욕을 먹었다.


친구들은 뉴스에서 내 얼굴을 보고도 참혹하여 차마 나에게 전화를 하지 못했다.


 


다시 보니 세상에! 내 얼굴도 이상하고 말씨도 어눌하다!


천하의 맹기호가 카메라 앞에서 쫄았나?


 


기자의 편집 의도에 걸린것이다.


좀 과학적 시각으로 보면 안되냐?


 


과학과 수학교육에 대한 열정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사람 좀 몰리고 혼잡하면 어떠냐!!!!!!!!!!


 


덤빌라면 덤벼라! 씨! 나는 지금도 mbc 뉴스 안본다!


 



 


화살표 꾹~ 눌러주세요!


 


 


“에버랜드에 가도 줄서는데 명색이 과학축제에 줄 좀 서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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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쫏겨나지 않으려면 미리 훈련시켜야 한다.

우리 집은 3 대가 한 집에 사는 확대가족이다.


 


주방은 어머니와 아내 몫이다.


 


아주 오래 전 어느날  저녁의 일이다.


 


어머니가 어디 나가셔서 내가 아내에게 저녁 설거지를 하겠다고 했다.


 


아내는 내가 설거지 하는 모습을 식탁에서 차를 마시면서 물끄러미 바라다 보며 대화를 나누었다.


 


그 때 밖에서 어머니가 들어오셨다.


 


내가 설거지 하는 모습이 보기 싫으셨던지 ” 네가 부엌데기냐” 하시며 불편한 심기를 내보이셨다.


 


나는 이해되지 않았다. 3끼를 매일 먹으면서 어떻게 여성에게 음식 만들기를 100%의존한단 말인가?


 


음식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겨우 설거지 한 번 한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시어머니의 마음은 무엇인가?


 


그러한 환경에서 성장한 나의  두 아들 역시 설거지 한번 하지 않는다. 그저 먹고 일어서면 그만이다.


 


어느 날 아내가 말한다. “아들을 이런 식으로 키우면 나중에 이혼당하기 십상입니다. 가르쳐야 합니다.”


 


맞는 말이다. 내가 모범을 보이는 수밖에 없다. 언제부턴가 나는 설거지를 시작하였다.


 


그리고 요즈음은 아버지를 제외한 우리 3명의 남자들이 번갈아 설거지를 한다.


 


내가하고, 다음은 큰아들, 둘째아들의 순서로 설거지를 한다.


 


오늘 저녁 설거지 당번은 나였다.


 


가족의 저녁식사가 끝나면 모두 주방에서 나가라고 한다.


 


아내도 2층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내 설거지가 이어진다. 사실 나도 좀 귀찮다.


 


그러나 이것이 모두 아들의 무난한 결혼생활을 위해 길들이는 것이라면 해야지 할 수 없다. ㅎㅎㅎ


 


 



 


 



 


 




 


 


설거지 하다 보니


 


언젠가 내가 관광지에서 사온 도자기 주걱이 보였다. 벌써 여러 해 쓰고있다.


 


플라스틱 주걱으로 밥을 푸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려 대나무로 된 주걱을 사왔는데


 


보통 나무주걱 보다는 낫지만 아무리 대나무라해도 나무로 된것은 물기에 약하다.


 


그런데 도자기 주걱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샀다. 사길 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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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우리집 서열 ㅎㅎㅎ

우리집 서열은 어떻게 될까?


 


아버지 – 어머니 –  나 – 아내 – 큰 아들 – 작은 아들 아마도 이렇게 될까? 실제는 다르다.


 


식탁에 앉은 서열을 보면 알 수있다. ㅎㅎㅎ


 


젱


 


우리 집 식탁은 오래된 4인용 식탁이다.


 


부엌이 좁아서 큰 식탁을 들여놓기가 어렵다 보니


 


4인용 식탁을 산 것이다.


 


제일 안 쪽에 아버지가 앉으시고,


그 옆에 어머니,


아버지 맞은 편에는 큰 아들,


어머니 맞은 편에 둘째아들,


그리고 식탁의 옆에 보조의자 2개를 놓고 나와 아내가 앉은다.


 


그렇다면 서열을 식탁 좌석 배치 기준으로 유추해 보면


 


아버지 – 어머니 – 큰 아들 – 둘째 아들 – 나- 아내 ㅎㅎㅎ 결국 이러한 가족 서열이 나온다.


 


식탁 유리 밑에 식구들의 사진을 배열한 것이 보인다.


 



 


오늘 저녁의 메인 메뉴는 닭도리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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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이희용씨!


 


오늘 약속했던 이희용씨와 만남을 가졌다.


 


정무학교장님, 변난훈교장님, 이희용씨, 나 이렇게


 


넷이 안산의 토담이라는 한정식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이희용씨는 양복차림이었는데 두어달 전에 본 얼굴과는 딴판으로 건강해보였다.


 


두달 전에는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그는 15년전에 간의 2/3를 잘랐고 쓸개도 일부 잘랐다고 했으며


 


이미 간경화가 상당히 진행되었다고 했는데 오늘은 건강히 좋아졌다고 했다. 


 


놀랐다. 두달 사이에 그렇게 건강해질수 있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그는 9살 때 철이른 작은 고구마 3개를 쪄놓고


 


아버지와 어린 아들 둘이 서로 먹으라고 권했다고 배고픈 시절을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말문이 터지자 어린시절 밥굶고 못살던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번 눈물을 글썽였다. 나도 같이 눈을 지물거렸고, 변난훈교장님도 아마 그러하셨으리라.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이 어떻게 남을 도울 생각을 했을까?


 


이희용씨에게 어떻게 남을 도울 생각을 했느냐고 변난훈 교장님이 묻자


 


그에 대한 대답으로 오늘의 화제가 이루어 진것이다. 주로 변난훈 교장님이 물으시고


 


이희용씨가 대답하는 것으로 2시간 동안이나 대화가 이루어졌다.


 


들어보니 군대에서도 고아원봉사를,


성안중에서 3명의 학생을,


성안고에서 3명의 학생을,


강원도에서 19명의 학생을,


충청도 서산에서 학생 6명을….


또 장애학교인 명혜원에서도 여러명의 학생을 후원하고 있었다.


독거노인돕기까지….


그의 봉사는 상상을 초월하였다. 


 


돌아오는 길에


 


정무학교장님은 우리 보다 훨씬 훌륭한 분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공감한다.


내가 내고 싶었는데 점심값은 변난훈 교장님이 내셨다. 감사하다.


 


나를 포함한 3명의 교장급 인사가 무명의 봉사자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것인데


이것도 적선이 라면 적선이 아니겠는가? 하여튼 의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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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존경하는 이선옥 화백님! ^-^

내가 젊은 시절 부터 존경해오는 이선옥 선생님은


경기 화단에서 여류화가로 원로임은 물론이고


경기미술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신 진짜 화가이다.


 


오늘 그 분의 회갑을 기념하여


평소 그림 그리는 수원일요화가회 동지들이 모여 조촐한 파티를 열었다.


나 자신 너무나 기뻣고 모든 회원들이 즐거워하였다. 사부님도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하였다.


사진은 2차 노래방에서 찍었다. ^-^


 


그런데 김명숙 선생님은 사진에는 있는데 노래 부르는 것은 보지 못했는데?


박기숙 총무님은 아기까지 맡겨 놓고 오셨다고 햇다. 그래서 일찍 갔나보다. 인정한다!


맹교 얼굴 벌것다. 취했구나 ㅎㅎㅎ


 



 


 


신현명 교감님은 한상일의 노래를 멋지게 뽑으셨다.


조영희 회원님은 케익을 사가지고 왔다. 생각도 깊으시지….



 


 


이선옥화백님은 정말 기뻐하시는거 같았다. 모든 회원들이 진심으로 회갑을 축하드렸다.


근데 이선옥 선생님은 어디서 저렇게 멋진 모자를 사셨을까?



 


 


윤정, 여진님은 수원일요화가회의 꽃이다! 진짜 꽃이다! ^-^



 


 


노석순 전회장님은 노래도 잘부르신다. 근데 윤호 어디갔냐?


박수 치고 있는 한옥이 형의 노래 실력도 대단하였다. 100점 나왔지 아마?


 



 


탤런트 같은 서성미 회원님의 살인미소 ^-^ 노래도 끝내준다!




 


 


 


이선옥 화백님 내외분 모두 무자게 좋아하신다! ㅋㅋㅋㅋ


그런데 왜 신현명교감샘 음료수 꺼꾸로 들고 있냐? ㅎㅎㅎ


사진으로 보니 조영희 회원님 손가락 정말 예쁘다!



 


 


 


신현명 교감님 미소가 백만불입니다! 맞죠?


신현명 교감님은 장학사를 거쳤고, 교육학 박사학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미국인하고 스스럼 없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CNN동시 통역도 한다고 하던데…..


맹교 너는 뭐하고 사냐? ㅎㅎㅎ 공부좀 하면 안되냐?



 


 


오랜동안 총무를 맡아온 임경희님은 아직도 신세대다 요즘 노래도 잘 부른다!


애기 엄마인데 아직도 미쓰같다 ㅎㅎㅎ노석순 님은 더 미쓰다! 머리 스타일 쥑인다 ㅋㅋㅋ



 


 


 


임승택 오늘 인기 좋았다. 그런데 윤호 어디갔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넥타이 정말 감사했다.


나는 아직 한번도 빨간 넥타이 맨적이 없는데 이 참에 한번 매 봐야지 앗싸아! ^-^


 



 


 


 


윤호 찾았다. 그런데 왜 이렇게 얼큰이로 나왔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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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부모님 기분을 살필때다-4(명동)

 



명동에 밤이 왔다. 뒤에 롯데백화점 본점이 보인다.


 



내가 명동하면 역시 명동성당을 보아야 한다고 말하여 1894년에 지은 명동성당에 갔다.


동학혁명이 일어난 해에 지은 것을 보고 놀랐다. 얼마나 많은 사연을 간직한 곳인가?


아 명동성당!


 



아무나 들어가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성당내부를 실례를 무릅쓰고 찍었다.


 


 



맨 오른쪽에 푸른 옷을 입고 무릎꿇고 기도하는 사람이 맹기호입니다.


많은 내용의 기도를 하였다.


 



김대건의 초상이 있을것이라 생각하였는데


본당 앞 좌측벽에 걸려있었다. 놀랍게도 김대건 신부는 25살에 순교하였다. 그 젊은 나이에…..


 



명동에 있는 로얄호텔에서 차를 마신 적이 있다고 아내에게 말했더니


아내왈 자기하고 데이트 할때 왔던 곳이란다. 하여튼 이사람의 기억력은 알아주어야 한다.


뒤에 보이는것이 로얄호텔이다.


 



 


활력이 넘치는 명동의 밤거리


 



명동에서 서울역으로 택시를 타고 왔고…


 




 


 


서울역에서 수원가는 무궁화 열차에 올랐다.


 


전철타고 서서가면 피곤할까봐 서울역에서 무궁화 좌석표를 사서 앉아서 왔다! ~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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