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전기자동차를 새로 샀다. 그동안 에쿠스를 민주화시키고 10년 된 소나타를 타고 다녔는데 사실 내가 소타타를 타기에는 조금 그런 측면이 있었다. 큰 아들은 벤츠, 작은 아들은 볼로를 타고 다니는데 그에 비해 내 소나타는 상대적으로 초라한 면이 있다.
사실 실용주의가 생활화된 서양에서는 타고 다니는 차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상하게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는 외제타를 선호하는 경향이 생겨났다. 특히 젊은 층에서 외제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다.
GV70 전기자동차가 GV80 가솔린자동차 보다 더 값이 비싸다. 그리고 GV80을 사고 싶었지만 GV80은 전기차가 아직 나오지 않는다. 하여 할 수 없이 GV70 전기자동차를 샀다.
차 값은 8180만원인데 전기차 보조금이 나와서 제세공과금을 포함하여 7600만원 주고 샀다. 이 정도의 값이면 BMW나 벤츠도 적당한 모델은 살 수 있다. 평생 국산만 고집하는 사람이라 국산자동차로 샀고, 환경보호론자여서 전기차를 고집하였다. 현금이 모자라 카드로 샀다. 천천히 값아 나가면 될것이다.
내일 GV70 전기자동차를 몰고 여주에 가려한다. 전기차를 몰고 처음으로 고속도로에 올라보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