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독서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기 전 기념 촬영^-^
제 2회 밤샘독서 행사를 도서실에서 가졌다. 금요일 저녁부터 쉬는 토요일 새벽까지……
중학교 3학년 남여 학생들을 데리고 실시하였다. 너무나 신청자가 많아서 할 수 없이 책을 읽게 하고
독후감을 받은 후 심사하여 밤샘독서 인원 60명을 선발하였다.
원래 독서실 밤샘 적정 수용 인원은 40명인데 내가 최대한 증가시켜보라고 지시하여 60명으로 늘렸다.
인원을 늘렸는데도 비교적 책을 읽는 분위기는 아주 좋았다.
아침에 보니 모두 밤을 새워 책을 읽었다는 뿌듯한 기쁨이 얼굴에 나타나 있었다. ㅎㅎㅎ^-^
역시 밤샘 독서 후 기념 촬영^-^
오늘은 교감선생님이 24:00-01:00까지 특강을 실시하였다.
진지하게 책을 읽는 학생들의 모습은 참 아름답다.
건너편 책상에서도 열심이다.
새벽 05:00-06:00까지는 모둠별로 밤샘 독서에 대한 소감을 발표한다.
다른 사람의 발표를 들으면서 몰랐던 새로운 점을 공부하기도 한다.
나도 한 분임을 맡아서 발표회를 주관하였다.
모든 행사는 실시 후 반드시 평가회를 해야한다.
학생들을 모두 보내고 나서 지도교사들이 모여 평가회를 가졌다.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아침에 소감문 발표회를 할 때
도서실에서만 하지 말고 옆 교실이나 자료실에 분산시켜
조용한 가운데 진지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리고 1회 보다 어제밤 2회 밤샘독서가 더 성과가 좋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
어제 밤에 나는 한비야씨의 책을 읽었다.
강석경씨의 경주산책도 읽었다.
강석경은 원래 조각을 전공한 분인데 글이 아주 아름답다.
그는 경주를 사랑한다.
아~항! 매우 졸리다.
교장도 졸린데 대사가 활발한 아이들은 얼마나 졸릴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