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지질탐사

 

매탄고등학교 과학과에서 진행하는 한탄강 지질탐사 프로그램에 다녀왔다.

버스를 대절하여 지구과학교사 2명과 함게 학생들을 인솔하였다.

학교장이 이런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된것은 순전히 나의 개인적인 취향이다.

모든 것의 근원을 알고자 하는 나의 호기심이랄까?

지구탄생부터 존재해왔고 지금까지 본 모습을 잃지 않고 그대로 우리에게 나타내주는 것 중에

암석은 정말 친숙하고도 어떻게 보면 고마운 존재이다.

 

알고 싶은 것이다.

어떻게 언제 용암이 흘러 오늘날의 돌로 존재하는 것인지?

하여 프로그램에 동참하게 되었다.

 

암석은 화성암, 변성암, 퇴적암의 3가지로 구분한다는 것도 확실하게 알았다.

암석표본을 보고 그리고 현장을 답사하면서 설명을 들으니 정말 이해가 쉬웠다.

고맙고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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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로 이루어진 절벽이다. 비둘기낭이라고 이름붙여젔으며 천연기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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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가리를 쌓놓은것같다고 하여 화적연이라 불리는 명승지이다.

원래는 검은 현무암으로 뒤덮혀있었는데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모두 풍화되어 없어지고 속에 먼져왔었던 단단한 화강암이 드러나

현재의 화적연이 되었다. 얼마나 오랜세월이 흘렀으면 저렇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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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을 보고 겸제 정선이 350여 년 전에 그린 그림이다 . 아주 비슷하다. 실경산수를 그린 사람이라는 확실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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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온 용암은 화강암이 되었고 나중에 온 용암이 틈으로 흘러들어 관로현상으로 나타난 유문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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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맘고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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