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기호 컬렉션 중
특별한 것을 소개해드립니다.
조선말 해주 도자기입니다. 코발트 빛이 비온 뒤 여름 하늘처럼 상큼한 청화백자입니다.
문화재적 가치는 크지않습니다만 기적적으로 뚜껑까지 있습니다. 고려자기는 뚜껑 연결고리가 있는데 조선에 와서 없어졌습니다. 얼마나 많은 손이 뚜껑을 되찾았을까 생각합니다.
청화 발색도 좋고, 정교한 국화 디자인과 반추상의 꽃문양은 일필휘지의 운동감을 보입니다.
지금도 이 백자가 저에게 온 날의 감동이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