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다

 

드디어 나왔다.

출판사에 반듯한 책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야겠다. 아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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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안됩니다

 

이런 걸 주문했는데 3개가 아니고 한 개만 왔다.

정말 이러면 안된다. 속은 느낌이다.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ㅠㅠ~

중간의 구조물도 그림과 아주 많이 다르다. 실제로는 없는 부품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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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의를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아들이 차를 바꿨다고 사진을 보내왔다.  새차가 아니고 중고차를 샀다고 하는데 보기에 좋아보인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보던 차다. 운전에는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조심하라고 했다.  땅이 넓은 나라이다보니 조금 방심하면 과속하기 마련이다. 운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1. 전방 주시,  2. 과속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두 아들 모두 운전을 해서 만나면 언제나 안전 운전과  양보운전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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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 좋으시다

오늘 어머니가 컨디션이 좋으시다. 오전 산책을 마쳤고 점심에 만두를 끓여드렸다.

아주 적은 양을 드셨다. 곶감을 드렸고 순두부에 양념장을 쳐서 드렸다. 견과류도 드렸다.

어디 아픈데가 있느냐 여쭈었더니 아무데도 아픈데가 없다고 하신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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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어머니가 야채를 잡수시지 않는다. 과거에는 김치를 즐겨 드셨는데 이제는 김치도 드시지 않는다. 그러니 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인간의 치아구조를 보면 소와 비슷한 맷돌형 구조이고 생물학자들은 인간이 원래 초식동물이었다고 결론지었다.

원시시대에 바람처럼 뛰는 동물을 사냥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여럿이 힘을 합쳐 사냥을 하기는 했지만 고기맛을 보는 것은 가물에 콩나는 정도였을 것이다. 또끼 사냥을 해본 사람은 작은 산토끼가 한 번에 얼마나 멀리 뛰는지 안다.

지난 주부터 식전에 정확히 말해 탄수화물 식사 전에 야채샐러드를 먹기로 했다. 별거 아니다 야채를 씻어 떠먹는 요구르트로 비벼 내는 것이다. 다행이 달착지근하니 잘 드신다.

오늘 아침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야채샐러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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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

신원출판사 대표이며 사진 작가인 신인석 대표가 찍은 내 사진을 여기 추가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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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신원출판사 대표이며 사진 작가인 신인석 대표가 찍은 내 사진을 여기 추가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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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요즈음 4인 수필집을 내기 위해 신원출판사에 자주 나간다.

원고 교정, 표지 결정, 제목 결정 등 할 일이 여러가지다.

사진도 넣어야하는데 출판사 대표가 소질이 있다하여 부탁하였다.

오랜만에 전문가가 찍어주는 사진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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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껍질 요리

ㅓㅂ

 

명태껍질 요리를 했다. 콜라겐 중에서 생선껍질에 있는 콜라겐이 제일 흡수가 잘 된다고 하여 못골시장에 가서 명태껍질을 사다가 요리를 하였다.  다음을 위해 여기에 몇가지 중요한 비법을 적어둔다.

뜨물이 중요하다. 명태껍질을 뜨물에 30분 정도 담가서 충분히 불려준다. 건질 때는 물기를 너무 많이 짜지 말고 손에 힘을 가볍게 주어 슬적 물기를 빼준다.

팬에 기름을 가볍게 두르고 물기가 살짝 떨어지는 명태껍질을 팬에 넣은 다음 양념장을 고루 섞어 준다.

약불로 천천히 팬에서 익힌다. 시간이 지나면서 명태껍질이 부드러워지고 익힌 닭발처럼 콜라겐 고형물이 형성될 때 먹으면 된다. 식으면 맛이 떨어지므로 한 끼에 다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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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 리스트

과거 일기장을 뒤적이다가 2012년에 작성한 버킷리스트를 찾았다.

역시 제대로 실천한 것이 없다. 몇 개는 했는데 그나마 부실하다.

내 인생도 이제 한 참 내리막길인데 더 박차를 가해야겠다.  오늘 크게 반성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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