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

수원화성박물관장에게 책을 전해주기 위해 들렸다. 집사람과 함께 들렸는데 마침 시간이 남아  전시관에 들렸다.  놀랍게도 정조대왕의 그림이 전시되어있었는데  보물이었다.  파초를 그린 그림은 보물742호 였고 국화를 그린 그림은 보물 744호 였다.  정조의 호 홍재 낙관 이 찍힌 것이 보인다.  세상에 정조가 이렇게 그림을 잘 그렸다니 정말 놀랍다. 그걸 여태 모르고 살았다는 나에 대해서도 놀랐다.

정조는 학문에도 능한 사람이었다. 조선의 27명의 임금 중 경연을 제일 많이 열은  왕이었고 유일하게 개인 저서를 남긴 왕이다.  그 책이 바로 홍재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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