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인협회에서 주는 시인상을 받았다. 지난 달 수원시 예술대상에서 낙방하고 나서 꿀꿀했는데 경기시인협회에서 생각지도 않은 상을 받았다. 수원화성박물관 강당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한 일도 별로 없는데 하여튼 감사한 일이다.

@
경기시인협회에서 주는 시인상을 받았다. 지난 달 수원시 예술대상에서 낙방하고 나서 꿀꿀했는데 경기시인협회에서 생각지도 않은 상을 받았다. 수원화성박물관 강당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한 일도 별로 없는데 하여튼 감사한 일이다.

@
김호영 교장은 수원역 노숙인을 상대로 매주 목요일 14:00에 봉사활동을 한다.
자주는 못가지만 나도 가끔 이 행사에 동참한다. 김호영 장로는 성자다. 그냥 빵과 우유를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고 노숙자의 말을 들어주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마련해주고 상담을 한다.
물론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제일 큰 목적이다. 노숙자를 모아놓고 성경을 봉독하고 찬송을 하는 시간을 먼저 갖고 그리고 빵과 우유를 나누어 준다. 그리고 개별적으로 상담을 하는 그의 모습은 정말 아름답다. 자주 함께 가서 동참해야 하는데 바쁘다는 핑게로 가끔 합류한다. 오늘 모처럼 시간을 내서 갔다 왔다. 역시 감사한 일이다.


우리 일가 맹세희가 쓴 장편 소설 라라의 랩소디를 읽었다. 스타벅스에 가서 읽었다.
라라는 자유로운 여성이다. 입센의 인형의 집에서 나온 것처럼 자유 의지가 있는 여성이었다. 합리적인 페미니스트였고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개척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맹세희는 기자다. 그가 소설가로서도 성공하길 빈다.

@



경기수필가협회는 지난 28일 수원화성박물관 교육실에서 ‘2025년 수필낭독회’를 개최했다. 경기수필가협회는 매년 가을마다 수필낭독회를 통해서 아름다운 정서를 나눈다.
수필 낭독은 산문을 가볍게 읽어내는 형식으로 누구든 부담없이 듣고 읽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제 어디서든지 장소와 상관없이 마이크 한 대만 있으면 열 수 있는 문학 행사다.
맹기호 경기수필가협회장은 “수필은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으로 이런 행사를 통해서 회원 각 개인의 생각과 문학적 서정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문인들이 행사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역 지하철 역에서 시화전이 열렸다. 나는 사실 어머니 간호로 오픈날에도 참석하지 못했다.끝나는 날 작품을 철수하러 가서 전시회를 잠간 보았다. 수고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어제 경기교육 역전의 용사들과 저녁을 함께하였다.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 대화는 애국적, 격정적이었으며
조국의 내일과 교육을 걱정하는 이야기를 했다. 김진춘 전)경기도교육감님은 기운이 넘치셨다.
내년 6월 경기도 교육감 선거가 정말 중요하다.

11월 15일 11:00
서울 종로빌딩에서 서울, 경기, 인천의 대표자 모임이 있었다. 내년 6월 교육감 선거에서 자유 우파 진영후보의 단일화를 위한 추진위원회 모임이다. 이 모임을 주선한 사람은 한국NGO연합 대표을 맡고 있는 이희범 선생님이다. 이희범 대표는 오늘 현재 한국 자유우파 시민운동의 우두머리라고 하면 될것이다. 이희범 대표가 감옥에 있을 때 면회 가서 사식을 넣어준 적이 있다. 내가 교도소 가본 것도 처음이고 사식을 넣어준 것도 처음이었다. 이희범 대표의 사회로 회의를 시작하였다. 벌써 좌파 진영은 교육감 선거 출정식을 가졌다. 우리가 늦은 감이 있다. 서울, 경기, 인천의 대표가 모인 것은 수도권 세력이 합심함으로서 우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함이고, 우리가 이런 시도를 보이면 타시도 우파 세력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일이 될 것으로 믿는다.
세 지역 대표들은 우선 명칭을 정하는 문제부터 시작하였다.
중도, 보수, 자유, 우파 등이 명칭이 거론되었으나 젊은 층에서 보수라는 단어를 덜 좋아한다는 데 의견을 일치를 보았고 이왕이면 시민이라는 단어를 넣기로 했다. 하여 가칭으로 정했는데
“서울, 경기, 인천 교육감 후보 추대를 위한 시민회의”라고 이름을 정했다. 자세한 정관 및 세부사항은 다음 주 토(22)요일에 다시 모여 의논하기로 하고 회의를 마쳤다.
집에 돌아와 전)김기춘 경기도교육감과 통화했고 김종희 비서실장과도 통화했다.

<이희범 한국NGO 대표>

오늘 노천명 시인의 시집 사슴의 노래를 샀다. 쿠팡에서 어제 저녁 9시에 주문했는데 오늘 점심 때 집에 배달되었다. 정말 대단한 배달의 나라 코리아다!
그의 시 망향을 녹음하였다.

여주 우거에서 대강 아침상을 차렸다. 밭에 나가 금년 마지막 수확으로 가지, 고추, 방울토마토, 아삭이고추를 챙겼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햇반을 데웠고 가져온 달걀로 후라이를 했다. 사과와 빵도 있으니 이만하면 선비의 소소한 아침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역시 감사한 일이다.

사내에게 음악과 운동은 아주 중요하다. 그런면에서 아산이가 아들에게 여러가지 공부를 시키고 있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 내가 아이를 기를 때보다 더 잘 키운다.
손자 맹형주는 피아노를 배우고, 축구교실, 농구교실, 수영교실에 다니고 겨울에는 스키장에 다닌다. 스키는 아주 선수급이다. 내가 피아노 발표회에 참석했고, 농구교실, 아이스하키 교실은 수업을 참관하였다. 형주는 누구를 닮았는지 만능스포츠맨이다. 다른 아이들보다 아주 탁월하게 모든 운동을 잘한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재작년에 방문했을 때 내가 사준 피아노^^

날렵하다 내 손자 맹형주! 지난 해 만나서 어떻게 빠른지 바람의 손자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