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회

오늘 아침 10:00 우리동네 주간보호센터 운영위원회가 열렸다. 사실 사회복지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주간보호센터는 시장에 풀어 개인이 운영하지만 국가에서 직접 운영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공무원 숫자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 하지도 않아 시장에 맡겨 자유경쟁 체제를 이룬 것은 아주 잘 한 일이다. 요즈음 눈만 뜨면 늘어나는 것이 실버 산업이다. 우후죽순처럼 노인 케어 사업이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업체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회보장의 성격이 있다 보니 주간보호센터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다. 오늘 운영위원회가 열렸고 25년 결산과 26년 예산을 심의했다.

현재 노인보호 사업 대상 인구가 46명이고 그 중 22명이 가족 보호여서 실제 보호 인원은 24명이다. 이런 영세 규모로는 무조건 적자다. 몇 년 째 적자를 보면서 운영하고 있는 남재현 사장이 안쓰러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운영위원으로 5년 째 참여하고 있다. 남재현 사장의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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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개정 주주총회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주주총회가 열렸다. 정관 변경은 대한민국 상법 제434조에 따라 특별결의가 필요하다. 요건은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전체 주식수는 11,860주

현장 참석 주식 수는 3,192

위임장 4,487주

찬성(위임장 의결 분 포함) 4,487주, 반대 140주

정관을 개정하는데는 다음을 두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 출석주의  3분의 2 이상 찬성 7,679 × 2/3 = 5,119.33
  2. 발행주식 총 수의 3분의 1 이상의 찬성,   11,860의 1/3 이상은 3,954주 이상 찬성 필요

chatGPT에게 물어본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을 얻었다.

정관 변경은 대한민국 상법 제434조에 따라 특별결의가 필요합니다.
요건은 두 가지를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1️⃣ 출석 주주의 의결권 3분의 2 이상 찬성
2️⃣ 발행주식 총수의 3분의 1 이상 찬성


1️⃣ 회사 상황 정리

  • 총 발행주식: 11,860주

  • 직접 참석: 3,192주

  • 위임장: 4,487주

👉 총 출석 의결권
3,192 + 4,487 = 7,679주


2️⃣ 출석주식 기준 2/3 계산

7,679 × 2/3 = 5,119.33

따라서 최소 5,120주 찬성 필요


3️⃣ 전체주식 1/3 기준

11,860 ÷ 3 = 3,953.33

👉 최소 3,954주 찬성 필요


4️⃣ 실제 필요한 기준

두 조건 중 큰 숫자가 적용됩니다.

  • 출석주식 기준: 5,120주

  • 전체주식 기준: 3,954주

👉 따라서 최소 5,120주 찬성 필요


5️⃣ 실제 투표 결과

  • 찬성: 4,787.5주

  • 반대: 140주


6️⃣ 결과

필요 찬성: 5,120주
실제 찬성: 4,787.5주

👉 부족한 주식

5,120 − 4,787.5 = 332.5주 부족


✅ 최종 결론

  • 이 정관 개정안은 통과되지 않았습니다.

  • 통과하려면 최소 5,120주 찬성이 필요했습니다.

  • 실제로는 332.5주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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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4일 동안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사실 그동안 일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세상은 변했다. 일본은 이미 우리 최대의 적이 아니다. 일본에 대한 나의 인식이 바뀌었다.

집사람이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늦기 전에 풀어줄 필요가 있었다. 이대로 그냥 둘 수는 없다는 생각에 갑자기 일본 여행을 가게되었다.

일본은 정말 깨끗했다. 거리에 먼지도 없었다. 사림들은 친절했고 모두 웃는 낮으로 대해주었다. 다다미방 체험도 좋았고 일본 전통 의상을 입는 체험도 아주 좋았다.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었다. 고맙고 감사한 여행이었다. 일본!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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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의 길을 열다

(서울 중도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하기로 서약하였음)

오늘 07:30 서울종로 달개비에서 서울,경기,인천 중도보수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단 주최로 조찬 만남이 열렸다. 여기서 다섯 명의 후보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에 찬성한다고 모두 서약하였다.

 

사진 왼편으로부터

류수노(전 방통신대총장)
이건주(전 한국교총대변인)
신평(사단법인 공정연구소이사장)
윤호상
(한양대교육대학원겸임교수)
임해규(전 두원공대총장)

다섯 분 모두 훌륭한 분이다. 이 어려운 시대에 교육을 개혁하여 나라를 살리겠다고 나선 그 정신이 존경스럽다. 보나마나 가정에서 모두 말렸을 것이다. 그냥 대학총장하다가 정년하라고 말렸을 것이다. 그런데 서울 교육을 살려보겠다고 나선 분들이다. 정당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사비로 선거를 치루어야 한다. 보수, 진보를 떠나서 출마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존경받아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접근하였다. 우리는 객이고 이 분들이 주인공이다. 후보님들이 합의하는 대로, 합의하는 방식대로 단일화 방법을 정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그리고 출마한 자체만으로도 존경스런 분들이라고 말씀드렸다. 다섯 후보 모두 여론조사로 단일화 하는 방법에 동의했고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서명하였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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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한국수필가협회 총회

경기한국수필가협회 총회가 열였다. 수원화성박물관 대강당을 빌렸다.  많은 회원이 참석했고 아주 만족한 총회가 진행되었다. 모든 회원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발언을 했다. 글을 쓰는 사람이 회의에 왔으면 그래도 한 마디씩은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시간이 좀 걸렸지만 모두에게 발언 기회를 주었다.  실제로 결산, 예산안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과정은 아주 간단하였다. 이견도 없었고 일사천리로 통과되었다. 감사의 지적 사항을 겸허이 받아들여 2026년에는 더 알찬 문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씀드렸다. 감사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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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수원시 시의원을 지낸 한명숙씨의 부탁으로 점심 초대에 끼게 되었다.

한명숙 전 시의원, 맹기호, 원유철 국힘 상임고문, 김진춘 전 경기도교육감 이렇게 네 명이서 점심을 먹었다. 유정장어에서 였는데 장어구이 전문점이었다. 음식도 좋았고 종업원들도 아주 친절하였다. 다음에 친구들이 오면 한 번 가야겠다.

원유철 상임고문은 1962년 생이었는데 과거 5선 국회의원, 당대표, 원내대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28세에 경기도 도의원 당선을 시작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다.

나는 그에게 육전, 해전, 공중전, 지하전 등 모든 정치역정을 지내온 분으로 마치 바위 앞에 선 느낌이라고 말했는데 매우 겸손해하였다. 정말 대단한 인물이다. 국방위원장 시절 천안함 규탄 국회 결의문을 이끌어내는데 민주당의 반대를 무릅쓰고 해냈다는 말을 했다. 정말 거인이다!

나는 경기교육바로세우기시민연합 공동대표 자격으로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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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개냐?

북한은 2018년 9.19 군사합의. 체결 후 서울상공 무인기 침투 등 3600회 이상 합의를 위반했고 핵을 개발하여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주 김여정이가
무인기 침투 방지책을 요구한 지 닷새만에 통일부장관이 유감이라며 사과했고 9.19 군사합의가 이재명 정부의 공식입장이라고 했다.

묻겠다!
그렇다면
정동영과 이재명은
돼지 남매의 졸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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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되었다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 선고되기 전 아침에 내가 지인에게 보낸 글이다>

이 나라에 사법정의가 살아있다면 오늘 윤석열 대통령은 무죄입니다.

그날 계엄은 적절한 조치는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계엄선포권은 대통령의 헌법상 고유 권한입니다.

반면에 죄명이는 그렇게 많은 법죄 혐의가 있고, 수사과정에서 여섯명이나 자살하였는데도 불가사의하게 대통령에 당선되어

본인의 재판을 퇴임 후로 미루고, 대장동 항소포기로 저수지돈을 지키고, 입법권을 동원해 검찰을 없애고, 본인에 대한 기소 자체를 없애려 하고있습니다.
이제 헌법개정으로 다시 연임하여 영원히 집권할 시나리오를 쓰려할 것입니다.
아프리카 어디서 많이 본 모습입니다.

어떻게 세우고
어떻게 지켜온 나라입니까!

6.25 북한의 남침 전쟁 때
사망한 미군 병사가 36,414명입니다.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줬습니다.

역사가 살아있다면
오늘 윤석열 대통령은 무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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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발리 여행

아들 약국은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 앞에 있다. 그러다 보니 토요일에도 쉬지 못하고 약국 문을 연다.  어린 딸을 기르는 젊은 이로서는 여가 시간이 별로 없다.

하여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차례 지내러 오지 말고 여행을 다녀오라고 했다.  아들 내외는 쌍둥이 딸을 데리고 7시간 비행하여 도착하는 발리로 떠났다.

위 사진은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차례는 아빠와 작은 아빠가 지낼 것이니 너희는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와라!

아들, 며느리 사랑한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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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문화예술 유공상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문학관련으로 수원시 문화예술 유공자상을 받게 되었다.

어제 팔달문화센터 강당에서 시상식이 있었다.

상은 받으려 애쓰면 나에게 오지 않는다. 그동안 공직 경험상 터득한 진리다. 어느날 우연히 상이 저절로 굴러와 내발에 부딪쳐서 상을 받게되는 것이다.  이번 경우도 그러했다. 수원예총회장, 수원문인협회장의 추천으로 뜻하지 않게 상을 받게 되었다.

그동안 문인단체에서 주는 상은 여러 번 받았지만 지자체로부터는 세 번 째 받는 상이다. 특히 수원시 문화상은 처음이다.  넥타이를 매지 않고 폴라티에 싱글양복차림으로 갔는데 시장님은 정말 수수한 차림으로 나오셨다. 청바지에 콤비 차림이었다.

별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도 하지 못했는데 이런 상을 받으니 그저 쑥쓰럽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 뿐이다. 앞으로 더욱 정직한 글을 쓰라는 격려로 삼으려 한다. 역시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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