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호 북콘서트

내 시집 그리워서 그립다를 주제로 하는 북콘서트가 열렸다.

수원 ‘산 아래 詩’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나는 왜 문학을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시를 포함한 모든 예술의 바탕은 무엇인가?  맹기호 시의 주된 모티브는 무엇인가? 맨 처음 등단한  계기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받고 대답하였다.

내 시집을 나누어주고 한 편씩 나와서 읽었다. 그 시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쓰게 된 배경을 말하였다. 와주신 분들은 모두 작가였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아래 포스터는 주최측에서 디자인한 것인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맹기호 시인이 던지는 질문… ‘그리워서 그립다’ 북토크 개최 – 중부일보

 

“시는 쉬워야 감동”…맹기호 시인, 수원 행궁동서 북토크 연다

수원人 – 기획&이슈 | 수원시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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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인천 합동 자유 우파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출범식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 경기, 인천이 합동으로 자유우파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나는 성명문을 낭독하였다. 매우 뜻깊은 행사 였고 경향 각지에서 많은 동지들이 모여 강당을 메웠다. 의자가 모자라서 서있는 사람도 많이 있었고 거의 모든 중앙 언론사도 취재를 했다. 의미있는 하루였다.

 

“헌법적 가치로 교육감 선출해야”…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 출범 – 중부일보

헌법적 가치에 기반해 수도권 지역의 좋은 교육감을 선출하기 위한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추대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가 22일 본격 출범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김진춘 전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교육전문단체,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회의는 수도권은 전국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학생의 절반 이상이 집중돼 교육감 선거의 사회적 파급력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정파나 이념이 아닌 자유·책임·공정의 기치 아래 교육감 후보를 검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맹기호 시민회의 운영위원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오늘의 교육 현실은 깊은 혼란 속에 놓여있다”며 “교사들의 전문성은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공정한 평가와 입시에 대한 신뢰는 흔들리며, 교육감 선거는 낮은 투표율과 정보 부족 속에 운영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원하는 교육감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도입하되, 인간적 교육철학을 중심에 두는 리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리더, 교사를 대체하는 AI가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리더”라고 강조했다.

시민회의는 ▶투명한 검증 ▶시민참여 보장 ▶법적 정당성 준수 ▶지속 가능한 활동 등을 통해 수도권의 교육감 선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회의는 다음달까지 후보자 정책 검증 및 공개 청문을 진행하고, 3월 중으로 최종 후보를 추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성관 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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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출범식

어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 경기, 인천의 중도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시민회의 출범식을 가졌다. 나는 성명문을 낭독하였다. 수도권이 연대하여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중도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출범식 성명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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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 일

아침에 일어나 그날의 할 일을 적는다. 저녁에 다시 실행한 것은 지우고 못한 것은 내일의 할 일에 다시 적는다.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하면 하루를 좀 더 충실하게 보내게 된다. 나는 천성이 게으르고 나태하여 오죽하면 제일의 취미가 빈둥거리기 일까! 이렇게 할 일을 적으면서 자신을 계속 다그쳐야 뭐라도 실행이 되는 일이 있어 오래 전부터 이렇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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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생 처음

“처신 잘 하시게, 나를 우습게 만들진 말게”

오늘  어떤 사람에게서 이런 문자를 받았다.

그는 돈이 많아서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 점이 마뜩하지 않다. 정말 돈이 많은 사람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나는 삐뚤어진 것은 참지 못하는 성질이 있다. 사실 회의 중에 좌중을 모욕하고 우습게 본 것은 그였다.  내가 지식인 답지 못하다고 제동을 걸었다.

바로 답글을 보냈다.

처신 잘 하시게란 말은
정말 굴욕적입니다. 40년 공직생활에 아니 70평생에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대사를 앞두고 있으니 이번은 참고 넘어가겠습니다.
나는 내 명예를 존중하는 사람입니다.
귀하를 알고 지낸 지 3년 반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왔지요.
이희범대표, 임헌조대표, 김수진대표도 잘은 모르지요. 그러나 그분들은 나에게 그런식으로 말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이번만 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계절 끝에 마당에 필 수선화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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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師越교육연구회

경기 師越교육연구회 모임이 열렸다. 현직에서 가까이 지내던 6명의 교장이

모임을 결성해 10년 가까이 만나고 있다. 나만 빼고 모두 훌륭한  분들이다.

특히 부부동반으로 만나는 것이 의의가 크다. 이제는 부인들도 친숙하게 지낸다.

감사한 일이다. (4번 째 월요일에 만나서 사월회라 부르는데 스승을 뛰어넘는 제자를 기른다는 한자어로 이름을 정했다. 붕우 남기완 교수가 기가막히게 한자 이름을 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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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인사동 한정식 여자만에서 우리문학기림회 총회가 열렸다.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나는 집에서 결산서를 만들어 갔다. 지난 해보다 300만원 가량 자산이 늘어서 금년도 회비가 다 들어온다고 가정하면 잔고는 2300만원 정도 된다.

총회를 마치고 찻집을 찾아 나오는 도중에 귀천을 보았다. 천상병 시인을 생전에 보지는 못했고 그의 부인이 찻집을 할 때 갔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부인도 세상을 떠나고 아마도 다른 사람이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내가 좁아서 들어가지  못하고 다른 찻집에서 마셨다.

우리문학기림회는 작고 문인의 문학비를 세워주는 모임으로 아주 뜻깊은 단체다. 여기의 일원이라는 점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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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수원 고등등 성당에서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위해 영성체를 나오셨다.

신부님, 수녀님이 나오셨다. 어머니는 치매로 성당에 다닌 일을 기억하지 못하신다. 그래도 신부님은 기도를 해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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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종로에서 열리는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단 협의회를 끝내고 광화문으로 갔다. 토요일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깃발을 보면 전국 각지에서 온 것을 알 수 있다. 대열에 합류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 함께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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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랩소디

스카이데일리 맹세희 기자의 장편소설 라라의 랩소디 출판기념회에 다녀왔다.

서울 강남 논현동에서 열렸는데 장소를 찾느라 애먹었다.

그 유명한 김규나 소설가와 같은 좌석에서 앉은 것은 행운이었다.

소설 속의 라라를 사랑한다. 그녀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미국의 대표적 서정시인 롱펠로우의

인생찬가를 낭송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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