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다녀오다! 3

IMG_6745.JPG

금융가에서 찍었다.

소는 경기활성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월가에서도 본적이 있다.

IMG_6834.JPG

배를 타고 오대호 내에 있는 센터 아이슬랜드에서 육지를 배경으로 찍었다.

SAM_1397.JPG

아들이 졸업한 토론토대학에서……총장공관이다.

SAM_1371.JPG

역시 토론토대학이다. 타지마할처럼 가운데 수조가 있었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아들에게 다녀오다! 2

IMG_6523.JPG

 나이아가라 폭포

IMG_6628.JPG

나이아가라강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하류로 8km 자동차를 타고 내려와 비탈진 숲길을 한참 걸어 나이아가라강변에

발을 담갔다. danger! 라고 써있었지만 얕은 물은 문제 없어보여 들어갔다. ^-^

IMG_6544.JPG

나이아가라폭포에서

SAM_1456.JPG

 나이아가라강을 따라 형성된 주변 공원에서 찍었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아들에게 다녀오다!

 

 

 

8일동안 아들 며느리에게 다녀왔다.

우선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였다. 방학을 맞아 아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 다녀왔다.

편도비행만 14시간, 공항까지 30분, 출발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하고 도착 후 짐찾기 까지 1시간, 인천공항 도착후 집까지 1시간30분

모두 합하면 19시간이다. 편도에 19시간이니……왕복이면! 결국 이틀은 비행에 소요되는 시간이다. 8일 여행이라지만 실제 여행은 6일이었다.

 

20140808_093225(0).jpg

 

 2층 단독주택 으로된 사돈댁이다. 파킹하고 차고 앞에서 내가 찍었다.

 

20140809_084706.jpg

 아들이 공부한 토론토대학 건물에서……

 

IMG_6401.JPG

 며느리^-^

 

 

 20140811_023817.jpg

 

 토론토 시청 건물 앞에 전몰장병기념도 탑이 있었다.

연도별로 표시가 되어있었는데 1950-1953 이라면 6.25북한의 남침전쟁 때 한국에서 전사한 캐나다군인이 틀림없다고 생각되어 잠시 묵념을 하였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Tornto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나이야가라

갤러리는 1개의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더많은 갤러리 | 댓글 남기기

1500원

오늘 출국 전날이다.

어제까지 내가 할 일은 거의 다 했다.

오늘은 집사람에게 아침 일찍 집안 일을 하고

10시 이후에는 밖에 볼일을 보겠다고 선언하였다.

하여 아침 일찍 일어나 집안 일을 하고  10시 경에 집을 나섰다.

 

                                                                                                                                 1. 농협은행에 가서 신용카드 비밀번호 변경

                                                                                                                                 2. 애경백화점 책방에 가서 박범신의 소설 살것

                                                                                                                                 3. 우체국에 가서 돈 찿을것

                                                                                                                                 4. 전기면도기 서비스 받을것

                                                                                                                                 5. 아주대학교 병원 정형외과에 가서 아버지 약 받아올것

                                                                                                                                 6. 방안에 전깃줄 정리하고 몰딩처리할것

                                                                                                                                 7. 2층 슬라부에 쌓인 흙을 쓸어내릴것

                                                                                                                                 8. 개장 청소할것

                                                                                                                                 9. 새로 심은 화초에 거름 줄것

                                                                                                                                10. 마당에 개똥참외 딸것

                                                                                                                                11. 2층 방, 마루, 석영이방 청소,

 

밖에서  일을 보러다니다가 시장기가 들어 시간을 보니 점심 시간을 넘겼다.

김밥천국에 들어갔는데 혼자라고 구석 자리에 앉으란다. 심사가 뒤틀리기도 하고

요즈음 살이 찌고 있어 전통김밥 한 줄을 시켰다. 1500원!! 싸다!

 

된장국이 나오고 단무지 2개, 그리고 김밥 한 줄이다.

수저는 내가 통에서 꺼내 흰색 종이를 깔고 뉘었다.

된장국을 다 마셨다. 무언가 입에 씹힌다. 콩짜가리가 들었다. 메주콩이리라

단무지 2개도 맛있게 먹었다. 김밥의 밥알은 너무 꼬들꼬들하여 잘 씹히지 않았다.

쌀 수입은 여러가지 제약이 있어 찐쌀을 중국에서 수입한다는 말을 들었다. (사실 확인은 못했다.)

하여튼 1500원 짜리 식사를 했다. 선비의 가벼운 점심! 적게 먹으니 뱃속도 편안하고 기분도 좋다.

 

20140805_120901.jpg 

 

 

20140805_115721.jpg

삼성갤럭시3로 찍었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wedding^-^

20140804_011951.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명량!!!!!!!!!!!!!!

 

두 밤만 자면 출국이다.  아들과 며느리를 보러간다.

이틀 동안 출국준비를 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

하여 오늘 집사람과 함께 김한민 감독의 “명량”을 보러갔다.

아주 잘 만든 영화였다. 해전 장면은 압권이었다.

영웅이 없는 오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보여주어도 좋은 영화였다.

생즉필사. 사즉필생의 결기를 보이는 대목에서 최민식의 대사와 연기가 아쉬웠다.

최민식의 잘못했다는 것은 아니고 그 대목이 중요한데 거기서 대사에 힘이 부족했다.

모함으로 옥고를 치르고 백의종군하였다가 12척의 배만 남았을 때

삼도수군통제사로 다시 복권된 이순신이 결의를 보일 때의 대사가 더 기운차고 감동적이어야 했다.

 

오히려 일본 해적출신 장군 역할을 한 류승용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가 돋보였고

국립극장장과 문화부장관 경력이 있는 서편제의 김명곤 연기가 좋았다. 

 

어쨌든 김한민 감독은 영화 ‘친구’이래로 각목과 횟칼 없이는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것으로 아는

많은 한국영화감독들 보다 백배 천배 나은 분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 시대에 이순신을 주제로 영화을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얼마나 훌륭한가!!!!!

 

 

결전포스터[1].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절정의 칸나

앞마당에 붉은 칸나가 절정이다.

정말 보기에 좋다.

내가 봄부터 정성들여 키운 것이다.

겨울 초입까지 필것이다.

나는 칸나가 좋다.

 

20140803_091749.jpg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그릇 욕심

 

20140803_123549.jpg

 

어제 아내와 쇼핑을 했다.

지난번에 광명에 갔을 때 도자기로 된 보기좋은 물주전자가 있었는데 사지 못했다.

못내 아쉽다. 아내가 반대했기 때문에 못샀다. 집에 있는데 또 사서 뭐하냐고 핀잔하여 못샀다.

오늘 쇼핑하는데 사각접시가 예쁜 모양으로 나를 유혹하여 얼른 샀다. 집사람이 보고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다.

아마도 지난번 사기주전자를 못사게 했으니 또 못사게 하기가 어려웠으리라.

집에 와서 보니 볼수록 예쁘다. 작은 접시는 가볍기까지 하다.

큰 것은 두꺼워 무거운 것이 흠이지만 예쁘니 단점을 덮고도 남는다. ㅎㅎㅎ~

손님이 오면 여기에 과일을 낼것이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