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식은 선율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졸업식으로 명명하였다.
말하자면 음악졸업식이다.
개인적으로 상을 받는 학생은 좋아하겠지만 대다수의 많은 학생들은 상을 받지 못하고 지루할 뿐이다.
그래서 졸업장과 중요한 몇가지 상만 졸업식장에서 주고 나머지상은 졸업식이 끝난다음 교장실에서 시상하였다.
그대신 줄인 시간 동안 졸업식장 무대에 오케스트라단을 올리고 교향곡을 연주하고 바이올린, 플룻 독주와 성악을 연주하였다.
졸업식의 품격이 쑤욱 올라갔다. 정말 보기좋은 졸업식이라고 모두 말했다.
나도 학교장 축사를 아주 비교적 간단히 하였다.
보통 졸업식이 60분 정도 걸리는데 음악회를 곁들이고도 65분에 끝났다.
모든 교직원들의 수고가 많았다. 어쨋든 긴 하루였다. 이제 또 동문회에서 초청하는 동문의 밤 행사에 가야한다. 이래저래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