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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2026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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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2026년 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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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나라
오연숙선생은 내가 첫발령 받은 젊은 날의 첫제자이다. 해마다 5월이면 식사초대를 한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이제 오연숙선생 부부도 50살이 넘었다. 중년의 부부다. 오선생은 요즈음 얼굴에 살이붙고 젊어져서 보기에 좋았다. 신랑도 배가 들어가고 살이 빠졌다고 하니 역시 축하할 일이다. 오선생은 수원에서 오랫동안 약국을 … 계속 읽기
용인 원삼면 여동생 전원주택
용인 원삼면 여동생 전원주택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어버이날 모임을 가졌다. 3남매와 어머니가 모였다. 동생은 용인에 전원주택을 구입하여 남편과 조용히 잘 지내고 있다. 큰 결단을 내려 전원주택을 구입하였다. 10가구가 모여사는 아주 이상적인 전원마을이다. 매제는 한우등심을 숫불에 부지런히 구워 공급하였다. 고기는 연하고 육즙이 … 계속 읽기
온양온천
연휴에 집에만 있기도 그렇고 하여 간단하게 여행을 다녀왔다. 내가 자란 고향 충청도 아산땅의 온양온천을 갔다 왔다. 연휴에 차량이 많을것을 걱정하여 수원역에서 새마을호를 탔다. 온양은 비교적 한산하였다. 초파일이라 모두 절에 갔나? 점심으로 아내가 반대하는 메뉴지만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곱창전골을 먹었다. 아내에게 … 계속 읽기
광교산 등반
광교산은 수원지역에서 사랑받는 산이다. 123만 수원시민은 물론 주변 도시에서도 광교산은 가까이 접해 있어 늘 인파로 붐빈다. 오늘은 사월초파일이어서 다행히 절로 사람이 분산되어 그런지 의외로 광교산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과거 전문직으로 함께 했던 양광욱, 남창열, 김시태 동지와 나 이렇게 4명이 … 계속 읽기
최석진교장 댁 방문
최석진교장이 의왕시 청계산 자락에 새집을 장만하였다. 아파트에 살던 사람이 융자까지 얻어가며 정원이 딸린 집을 샀다. 아래층에서 뜸, 서예, 문인화 등을 가르치는 문화교실 광고판을 세우고 사람을 모으고 있었다. 하여튼 최석진교장의 과감한 결단력에 감동을 받기도 했다. 두릅향이 짙게 감도는 고기를 야외에서 구어먹었다. … 계속 읽기
김유정문학관 기행
경기수필문학에서 김유정 문학관을 다녀왔다. 사실 집사람을 두고 혼자 다니기가 미안하였는데 경기수필에서 현직에 있는 사람이 2명 뿐인데 2명을 위해서 평일이 아닌 토요일로 일정을 잡았다는 말을 듣고 다른데 갈 계뢱을 취소하고 경기수필 문학기행에 나가게 되었다. 휴일은 대절버스요금도 비싸고 차도 밀리고 관광지에 사람도 … 계속 읽기
김국회교장선생님^-^
나에게 개인적으로 김국회교장선생님은 특별하다. 전문직으로 같이 근무했고 직속상관이셨다. 헤어지고 나서 경기도 교육행정의 요직을 두루거치셨다. 혁신교육담당장학관, 수원교육장, 경기도교육청교육국장 이렇게 요직을 거치시고 마지막으로 수성고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시다가 정년퇴직하셨다. 퇴직 후 다시 사립학교인 안양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현재 재직하고 계시다. 진작 갔어야 되는 일인데 너무 … 계속 읽기
송제경교장
27살 때 시골 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교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당시 파격적으로 인문과 2학년을 담임하였고 그 학생들을 다시 3학년으로 끌고 올라가서 결국 같은 아이들을 2년동안 담임하게 되었다. 그 반에 송제경이라는 학생이 있었다. 공부 잘하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나는 사실 그 학생이 이화대학에 … 계속 읽기
광교산 버스종점에서 오르기
오후에 버스를 타고 광교산 종점에서 내렸다. 늦은 시간이어서 사람도 드물고 아주 좋았다. 집사람이 햇볕을 싫어해서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와야한다. 절집에 핀 봄꽃을 구경하고 광교산을 아주 조금 올라갔다. 중간에 주막에 들려 녹두전을 하나 먹고 그리고 비단잉어가 사는 연못에서 사진을 찍었다. 내 눈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