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XE 2009-2020)

호텔 외식^-^

어머니를 모시고 노보텔엠베서더에 가서 양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어머니와 칼질 식사를 하기는 정말 오랜만이다. 등심스테이크를 시켰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았다. 어머니도 좋아하셨다. 어머니 여기까지 와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 오늘 모두에게 고맙고 감사한 하루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오삼불고기^-^

오늘 저녁 식탁에 오삼불고기를 올렸다.^-^ . . . . . . . . . . . .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인생도처유상수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  /  맹기호    감자 한 바구니 주세요 1000원이면 싸네요 한 바구니 담아주세요 예, 거저 지요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달걀 싸게 들어온 게 있습니다 달걀 한 판 들여가세요   아기 수박도 사세요 5개 한 상자들이 8000원입니다 오늘만 있는 물건입니다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참치김치찌게의 정석

어제 저녁에 참치찌게를 했다. 1. 제일 먼저 신김치를 송송 썰어 냄비에 넣고 설탕을 반스푼 넣어 골고루 버무려 10분 정도 둔다. 그러면 신 냄새가 조금 줄어든다. 2. 참기를 한 숟가락을 냄비에 넣고 김치를 볶아 준다.  3. 어느 정도 김치가 익었을 때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비름나물

박정희대통령은 청와대에 비름나물 고랑을 별도로 만들고 즐겨드셨다고 한다. 오늘 비름나물을 무쳤다. 식감이 연하고 맛있다. 어머니도 다른 식구들도 모두 좋아하였다. 감사하다^-^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해물 순두부

외국에 나가있는 큰 아들은 언젠가 무얼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순두부라고 말했다. 하긴 외국에 가보니 순부두를 파는 한국음심점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 오늘 해물 순두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재료를 샀다. 돼지고기, 꽃게, 깐새우, 순두부, 마늘, 대파 등을 준비했다. 생강, 고추가루, 식용유를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김학두 개인전

경기정보과학고등학교장으로 정년퇴직한 친구 김학규교장님과 함께 시내에서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 김학규교장은 인품이 좋고 동료를 배려하며  자녀들에게도 존경을 받는 사람이다. 김학규교장의 정년퇴임식장에서 아들이 눈물을 펑펑 쏟으며 아버지를 사랑하는 편지를 읽는 것을 보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둘이 점심을 먹고 나서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주간보호센터

어머니가 치매 장애 3등급을 받으셨다. 슬픈일이다.  의사의 소견서를 냈고 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에서 상담사가 우리 집을 방문하여 치매 등급을 정하기 위한 질문을 하는데 내가 말했다. 등급이 안나오면 어머니가 건강하시다는 것이어서 좋고 등급이 나오면 보험공단의 도움을 받으니 모두 좋습니다. 바라건데 정확한 측정을 원합니다. 등급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한치 앞을 못본다……

전국 보호수 100선이라는 책자의 표지를 장식한 느티나무가 있는데 바로 영통느티나무다! 수령 500년도 대단하거니와 수형이 아름다워 그 책의 표지화로 나와있다. 열흘 전 그 느티나무 아래서 단오제가 열렸다. 수원시장도 참석하여 잔을 올렸다. 수원시에서 느티나무 관련 詩를 써달라고 해서 보냈고 그날 느티나무 앞에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

어쩔수 없이……

요즈음 내가 어머니를 24시간  케어한다. 잠시 한눈을 팔면 그 사이에 무슨 일을 저지르신다. 못할 일을 하신다는 것이 아니고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할 양으로 주방에 들어가시는데 엉뚱한 작업을 하셔서 먹지 못하는 요리를 만드신다. 이른바 착한 치매다. 오늘 연세정형외과에서 어머니가 옆 칸에서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일상일기(XE)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