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일기(XE)

일상일기 (XE 2009-2020)

아름다운 학생

  복도를 바쁘게 지나가는데 앞에 걸어가던 학생이 휴지를 줍는 것을 뒤에서 보았다. 학생들은 휴지를 줏으라고 시켜야 줍는다. 자발적으로 줍는 학생은 없다고 보면 된다.  학생들에게 복도에 떨어진 휴지를 줏으라고하면 “제가 버린거 아닌데요” 이렇게 답하는 학생도 있다. 정말 오랜만에 아무도 시키지 않는데, 보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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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을 추모하며

오늘은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대통령이 서거하신지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65년 7월19일 오전 0시 35분 하와이의 노인요양원에서 나이 아흔의 노정객 이승만 대통령이 운명하였다.   만약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과 국제정치의 변동을 알고 이용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그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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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맹기호 깊고 외로운 밤 죽은 친구가 보고 싶다   K형! 그와 집을 세 채나 지었다 시간을 아끼고 돈을 아끼려 루소의 그림처럼 어둠이 내려 손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함께 벽돌을 쌓았다   Y형! 세상이 천재를 버린 날, 슬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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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완

    남기완                                                                                                                                       맹기호   밥을 먹어도 좋고 술을 먹어도 좋네   지나가다 시간나면 들리고 아무 날에나 보고프면 찾아가서 봄밤 하늘에 별을 같이 보아도 좋네   깊은 가을엔 낙엽 젖는 가을비 속에서 함께 부르는 노래가 정겹기만하네   교우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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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에서 노무현까지

      000교장선생님이 몇 달 전에 빌려준 박승오시인의 책인데 어제서야 읽었다. 시집이라기 보다는 자서전을 읽는 기분이 들었고 좋은 수필집을 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 시절의 풍경은 어려운 시대를 지내온 나와 정서적 동질감을 가진 분이었다. 박정희 독재에 대한 시인의 저항감도 나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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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

  휴넷의 대표이사 기업인 조영탁씨의 말이다. 오늘 이 말이 내 가슴에 닿는다. 아직까지 이 말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다면 당장 오늘부터라도 이 말에 조금씩이라도 다가가겠다. 당장 오늘부터 계약직 직원들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따뜻한 말을 해야겠다. 꼭 실천하겠다.   자신 보다 약한 사람을 대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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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내와 함께 주일 예배에 참석하였다. 내가 살아가는 과정에는 여러가지 많은 일이 있다. 아버지 어머니가 정말 많이 아프시다. 옆에서 지켜보기가 너무 죄송하다. 어머니도 많이 아프시지만 아버지는 특히 식사를 잘 못하신다. 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는데 주방에서 밥을 먹기가 죄송하다.                                                                                                                                                                    어머니: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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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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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상촌중 학생여러분 은혜를 갚을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이디오피아에 보내는 사랑의 동전 상촌중학교는 6월 29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벌여 모은 돈 2,124,380원을 월드비젼을 통해 한국전 참전 용사들끼리 모여 사는 이이오파아 코리아마을에 보냈다. 상촌중학교는 3년 전부터 이디오피아에 성금을 보내고 있다. 이디오피아는 북한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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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향기 가득함

  나는 백합 향기가 좋다. 그래서 마당에 백합을 심었다. 칸나와 개화기가 같아서 함께 심어야 색이 어우러져 보기에 더 좋다! 흰백의 꽃도 예쁘고 향은 꽃 중의 왕이다. 동네에 백합향이 진동하여 온 동네 사람들이 향을 만끽한다. 요즈음 만발하였다. 외국에 있는 아들에게도 사진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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