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교장으로 부임하는 학교에서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하였다.
음악 교육은 중요하다. 음악이 인생에서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가. 그래서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한다.
처음에는 동아리활동 정도로 시작하다가 인원이 보강되고 레파토리가 적정 수준에 오르면 창단공연을 한다.
학생들이 학창시절을 통해서 잊지 못하는 것이 교과외 활동이다.
5월 15일 등교시간에 본관 중앙홀에서 상촌중학교 오케스트라단의 연주가 있었다.
선생님들은 등교하시다가 제자들이 연주하는 스승의 날 노래와 교향곡을 감상하였다.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