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선생

5월은 스승의 날이 있는 달이라 드물게 제자가 식사를 함께 하자는 연락이 온다.  감사한 일이다. 남수원중학교에  근무하는 김영선 선생이  연락이 왔다. 내가 젊은 시절 고3 교과를 가르친 학생이다.

이미 50살이 된 중견교사이다.  그는 학생 시절에도 훌륭했는데 지금도 인품으로 치면 나의 스승  뻘이 되는 사람이다.  갈치구이 정식을 먹었는데 음식도 좋았고 무엇보다 김영선 선생과 나눈 대화가 훈훈하였다. 감사한 일이다.

김영선 선생은 집에서 식사하는  내 아내와 어머니를 위해서 별도로 갈치구이를 포장해주었다. 결국 우리 식구 전체에게 식사대접을 한 것이어서 저녁 값이 많이 들었을 것이다.  역시 감사한 일이다. 김영선 선생!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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