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좋은 햇볕이 마음껏 정다움을 뿌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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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마루에 저토록 건강한 난초가 꽃을 피우니 아마도 우리집안에 좋은 일이 있을 모양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다. 두 아들의 군대문제가 술술 풀린것만 해도 이미 좋은 일은 우리집에 깊이 들어왔다.

 

마치 봄날에 고운 햇볕이 마루 안  구석까지 제 허리를 부비며 마음껏 정다움을 뿌리고 다니는 것처럼…….좋은 일이 들어왔다.

 

 바랄곳도 없고 아쉬울것도 없다는 우리학교 주무관의 말이 떠오른다.  좋은 일이 일어날 때는 더욱 조심하고 경계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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