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동안 7월을 기다렸습니다.
7월이 오면 원추리가 꽃을 피운다는데…..
언제 피려나 하고 기다렸더니
세상에! 어제 연못 위쪽에 피었어요
늦으면 없어집니다. 작년에 보니 고라니가 꽃을 모두 따먹어버리더라구요!
원추리? 이게 왜 서양이름이지요? 혹, 아신느 분?
비비추? 아니면 옥잠화?
자신 없습니다.
비비추가 맞다면 이거야 말로 왜 서양발음이지요? 혹, 아시는 분?
세상에! 엊그제 보니 뒷산에 영지가 올라옵니다.
사진에 보는 영지는 보기에는 좋은 색깔이지만
아직 덜 익은 것입니다. 완전히 짙은 밤색으로 변해야 익은 것이지요
지금 따면 밀도가 떨어지고 약효도 없습니다. 말리면 종이처럼 가볍지요
최소한 장마가 끝난 후 따야합니다. 완전히 익는 것은 9월초순입니다. 그때 묵직합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