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소원(疏遠)

월요일 아침 05:30에 집을 나서서


금요일 저녁 08:30에 집에 도착한다.


 


1주에 4일은 교육원에서 자고


 금, 토, 일 3일은 집에서 잔다.


 


집에서 식구들과 함께 밥먹는 횟수가 적어졌다.


왠지 소원해진 느낌이 들어 2주 연속 주말에 외식을 하였다.


 


아버지는 외식하자고 하면 귀찮은데 그냥 집에서 먹자고 하시더니


내가 집 떠나 있는 날이 많아서 그런지 두번 모두 흔쾌히 따라 오셨다.


오랜만에 작은 아들이 와서 더 좋았다. 한정식에 아구찜을 추가로 시켰다.


모든 음식이 따뜻하여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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