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하루

아들과 며느리가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점심을 대접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어머니를 모시고 셋이서 아들이 사는 곳에 갔다. 아들은 쌍둥이를 낳는 바람에 처가 옆에 살고있다.  사돈분들의 육아 노고가 정말로 크고 감사하다.

천안시 승가원이라는 한정식집이었다. 숫불에 등심을 구어 먹었는데 아주 맛이 좋았다. 아들과 며느리에게 감사한 하루였다. 어머니도 과할 정도로 많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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