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북한잠수함의 어뢰공격으로 우리나라 해군병사 46명이 순직하는 참사를 당한 뒤 한국과 미국 해군부대가 연합 대잠수함훈련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것은 천안함 침몰을 야기하는 침략행위가 반복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대북 억지 메시지를 보내려는 것입니다.그런데 난데없이 중국공산당 정부가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영해는 대한민국의 영토인데 대한민국의 영토에서 하는 훈련에 항의하는 것은 주권을 침해 행위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한미합동훈련은 2010년 7월 동해바다로 변경하여 실시하였습니다.
돌아보면 고조선, 삼국시대, 통일신라, 고려, 조선을 거치며 중국은 중화를 내세우면서 우리 한민족에게 필설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지난 5000년간 한반도 역사를 중국의 변방 속국으로 여겨 온 뿌리 깊은 근성을 갖고 있으며 지금도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시키고, 한반도에 돌발적 정치현상이 벌어질 경우 제일 먼저 중국군을 개입시킬 것이라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한문교육은 중요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 입니다만 두 아들이 중학교 입학할 때학교 선정의 최우선 순위는 그 학교가 한문을 선택하느냐 였습니다. 한문을 선택하는 중학교 9개를 뽑아놓고 퇴근하고 하루에 1개 학교씩 시내버스를 타고 걸리는 시간을 쟀던 기억이 납니다. 아들에게 한문을 배우는 기쁨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서울 강남권 중학교는 선택과목으로 단연 한문이 1위입니다.
우리 영덕중학교도 역시 한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덕중학교 현관에 한문으로 크게 학교 이름이 걸려있는데
지난번 싱가포르 중학교에서 국제교류단이 왔을 때 현관의 한문 글씨 때문에 교장으로서 부끄러웠습니다.
당시 싱가폴 교류단은 모두 화교였습니다. 하여 이번에 훈민정음으로 바꾸려 마음먹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