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多讀 多作 多想量

 

구양수(歐陽修, 1007년~1072년)

 

 

“아름다워지고 싶거든 먼저 지성을 갖춰라.” 코즈모폴리턴 편집장 출신으로 영향력 있는 세계 여성 25인으로 선정된

미국의 헬렌 G 브라운이 들려주는 ‘성공법’이다. 그녀는 강조한다. 외모는 첫인상에 영향을 주지만

인생 마지막까지 힘이 되지 못한다고…….

그렇다. 미모와 상관없이 자주 만나다 보면 깊은 매력은 지성미에 담겨 있음을 느낀다. 신뢰까지 동반한다.

지성미는 어떻게 갖춰지는 것일까. ‘삼다(三多)의 원칙’을 들 수 있다. 중국 남송 시대 한림원 학사를 지내는 등

대학자이자 당대 최고 문호였던 구양수가 권면한 다독 다작 다상량이다. 곧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또 있다. 배운 지식을 세상에 보탬이 되도록 선용해야 한다.  공익을 해치는 곡학아세는 공부를 아니함만 못하다.

지성미는커녕 추함만 보일 따름이다. 지식인 혐오를 불러온다.  (여기 까지 세계일보 2009. 06.09일자에서 인용)

허걱! 남말할 때가 아니다!  나는 너무 책을 읽지 않은 것이 문제다. 부끄럽다……

그건 그렇고 오늘 어느 기사에서 유방확대 수술의 부작용과 문제점에 대한 글을 보았다.

수술과정에서의 출혈이 있으며, 유방감각 마비, 모유수유 저해가능성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도대체 그런 위험성을 안고 수술하는 사람은 뭔가?  이효리가 수술한 가슴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이효리가 경미한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는데 소문을 일축하고자

의사에게 가슴성형 여부도 밝혀달라고 했다던가? 그래서 자연산 가슴인으로 확인되었단다.

그래도 많은 여성들은 보형물을 넣었다고 믿던데…..모르겠다, 그런 논란 자체가 한심하다……

유방을 크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머리에 지식을 넣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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