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기간 내내 아침마다 5km 조깅을 하였다.
조깅 시작할 때 공원에서 검을 갖고 운동하는 노인을 보았다.
그런데 5km를 달리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그 노인이 아직 공원에 있었다.
칼을 칼집에 넣고 가려는데 내가 다가가 손짓 발짓으로 사진 한장 찍게 해 달라고 부탁을 하였더니
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중국말로 안된다고 거절하였다.
순간 나는 중국말로 한국이라는 소리를 냈다.
세상에!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반갑게 악수하며 포즈를 취해주었다
노인의 몸은 군살 하나 없이 정말 탄탄하였다. 20대 청년의 몸이었다!
검의 칼날을 보여주었는데 놀랍게도 진검이었다. 허걱!! 저런 칼을 들고 운동을 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