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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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상촌중 학생여러분 은혜를 갚을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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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피아에 보내는 사랑의 동전

상촌중학교는 629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교생이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벌여 모은 돈 2,124,380원을

월드비젼을 통해 한국전 참전 용사들끼리 모여 사는 이이오파아 코리아마을에 보냈다.

상촌중학교는 3년 전부터 이디오피아에 성금을 보내고 있다.

이디오피아는 북한의 6.25남침 당시 전투병 3518명을 보내주었고 253회의 전투에 참전했으며

121명의 꽃다운 젊은이가 코리아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절도와 명예를 강조했던 에티오피아군은 포로로 잡히기 보다는 죽을 때까지 싸운 용감한 부대였기에

단 한명의 포로도 발생하지 않았다.

상촌중학교는 3년 전부터 이디오피아 돕기 모금 운동을 벌여 코리아마을에 매년 돈을 보내고 있다.

1974년에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쿠데타로 군부는 에티오피아를 사회주의 국가로 선포하였고,

군부의 공포정치에 의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

이티오피아가 공산화되면서 한국전에 참전했던 사람들이 많은 핍박을 받았다.

지금은 공산 정권에서 민주정부로 바뀐지 20여년이 지났지만,

한국전 참전 용사들끼리 모여 사는 코리아마을은 세계 최빈국인 이디오피아에서도 가장 가난한 동네이며

참전용사의 가정은 비참하기 그지없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2014년 수출실적 세계 7위를 달성하였다.

이디오파아는 IMF가 발표한 20131인당 GDP $541로 세계 10대 최빈국에 속한다.

상촌중학교 학생회장 한다경 학생은 상촌중학교 학생들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활동으로 모아진 동전은

월드비젼을 통해서 이티오피아 코리아 마을에 전달될 것이며 은혜를 갚는 작은 활동이 될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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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향기 가득함

 

나는 백합 향기가 좋다.

그래서 마당에 백합을 심었다.

칸나와 개화기가 같아서 함께 심어야 색이 어우러져 보기에 더 좋다!

흰백의 꽃도 예쁘고 향은 꽃 중의 왕이다.

동네에 백합향이 진동하여 온 동네 사람들이 향을 만끽한다.

요즈음 만발하였다. 외국에 있는 아들에게도 사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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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함흥냉면집에 다시 갈 수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아버지는 함흥냉면을 좋아하신다.

식사를 못하시다가도 회냉면을 사드리면 한그릇 다 비우신다.

여러날을 권유했으나 못가시겠단다. 거동하시기 어려운 때문이다.

주말 토, 일요일에 몇번 청하였더니 가시겠단다. 감사한 일이다. 아버지, 어머니, 나 이렇게 3명이 나섰다.

동수원로터리에 있는 함흥냉면집인데 아버지는 회냉면, 나는 비빔냉면, 어머니는 물냉면을 드신다.

여러번 이 집을 갔는데 갈 때마다 셋의 메뉴는 늘 각각이다.

냉면을 드시고 자판기 커피를 한잔씩 마셨다.  아버지, 어머니도 집에서는 커피를 안드시는데 음식점 커피는 드신다.

식사 후 음식점 중앙에서 엘리베이터까지 15m정도의 거리를 탁자를 짚으시면서 걸어나오실 때 매우 힘들어 하셨다.

내가 다시 아버지를 모시고 회냉면을 사드릴수 없을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사진찍기 싫어하시는데도 불구하고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정말 다시 오시기 어려울것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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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이 있으려나……

내 방에 풍란이 피었다.

10개를 기르고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실하게 자라던 것이 꽃대를 올리더니

정말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혼자 보기 아깝다. 현재 절정으로 만발하였다.

무슨 좋은 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그동안 백혈병으로 투병하던 3학년 학생이 골수 이식을 받고 회복하여 퇴원하였다는 연락이 왔다.

감사하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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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오전에 출장을 다녀와 상촌중학교 현관에 들어서니 휴지가 하나 떨어져 있었습니다.
허리를 굽혀 손으로 줏었어요. 그러자 어떤 여학생이 다가오더니
“교장선생님 휴지를 저에게 주세요. 제가 버리겠습니다.”
세상에! 아니 어쩌면 이런 학생이 있나요!
제가  교단에 선 이래로 이런 학생을 언제 보았는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내가 교정에서 휴지를 줏었을 때 자기가 버리겠다고 다가오는 사람은 정해져 있습니다.
교감선생님, 행정실장님, 그리고 일반 선생님들입니다. 학생이 자신에게 달라고 다가오는 경우는 없습니다.
3학년 여학생이었습니다.
정말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상촌중학교 훌륭합니다. ^-^
 
인성이 아름다운 학생이어서 불러서 쵸코렛을 주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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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하게 공을 차는 역동적인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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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순지르기

 

어린 시절부터 참외를 보아왔다.

집에서도 참외를 심었다. 그러나 제대로 달리지 않았다.

아버지가 마당에 참외를 심으셨다.

아침에 물으신다. 참외 순지르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인터넷은 편리하기도 하다. 그림으로 설명해놓은 것이 있다.

읽어보니 참외 순지르기는 과학이다. 제법 어려운 편에 속한다.

이해하는데 함참 걸렸다. 오늘 확실히 이해하였다.

 

참외 순 지르기 정리

1차 순 지르기 ( 원줄기 순 지르기 방법)

본잎 5장 이상 나왔을때 원줄기를 5마디에서 적심함

원줄기 마디에서 나온 곁순이 자라면 아들줄기가 된다

원줄기에서 나온 1,2번째 곁순은 제거하고 3,4,5,번째 곁순은 아들줄기로 키운다 ( 아들줄기에서 3줄기만 키움 )

 

2차 순 지르기 ( 아들줄기 순 지르는방법 )

아들줄기에서 8번째 잎이 나오면 각각의 아들줄기 8번째에서 적심을 한다

아들줄기에서 나온 곁순은 1,2,3,4번째까지는 잘라내고, 5,6,7,8번째 곁순을 키운다

아들줄기의 곁순을 키우면 손자줄기가 된다 ( 손자 줄기를 4개 키움 )

 

3차 순지르기 ( 손자줄기 지르는 방법 )

손자 줄기의 1,2,3번째 곁순은 제거하고, 4번째 이후 곁순에서 참외가 달리면, 참외달린후 3번째 잎 이후는 순 지르기를한다.

또한 곁순이 나오거나 꽃이 피면 바로 제거해 준다

 

4. 참외는 손자 줄기에서 달린다

이따금 아들줄기에서도 암꽃이 피거나 열매가 달리기도 한다

아들줄기에서 암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면 바로 제거해 준다.

손자줄기 하나에 참외 1개만 열리게 키운다

손자줄기 3개를 키우면 , 참외는 9개에서 12개정도 달린다.

( 아들줄기 3 * 손자줄기 3 =9개 또는 아들줄기 4 * 손자줄기 3 = 12)

참외는 오이와 달리 원줄기 ( 어미덩굴 )와 아들줄기 ( 아들덩굴 )에는 대부분 수꽃만 피고 암꽃은 손자줄기(손자덩굴)에서 핀다.

암꽃에서 참외가 열리니 결국 참외는 손자줄기에서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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