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호 詩人2026년 7월 26일
홀로2026년 7월 19일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라이브로 들었다!2026년 7월 11일
여주 농사2026년 7월 8일
골밀도2026년 7월 8일
시안(장안)여행2026년 7월 3일
죽기살기2026년 6월 25일
바닐라 라떼2026년 6월 23일- 잘 드시지 않는다2026년 6월 19일
여섯 번 연속 우승2026년 6월 19일
최신 댓글
- 맹기호 - 헌법 개정안 투표 불성립
- 김학규 - 헌법 개정안 투표 불성립
- 맹기호 - 오랜만에
- 맹기호 - 오랜만에
- 채찬석 - 오랜만에
- 채찬석 - 오랜만에
- 김학규 - 오랜만에
- 킴데렐라(예명) - 가곡 교실 발표회
- 김데렐라(예명) - 가곡 교실 발표회
- 맹기호 - 1 시간 만에 포수가 배치되었다!
- 맹기호 - 1 시간 만에 포수가 배치되었다!
- 김학규 - 1 시간 만에 포수가 배치되었다!
- 채찬석 - 1 시간 만에 포수가 배치되었다!
- 맹기호 - 피아노1221
- 맹기호 - 안남미
- 맹기호 - 불평등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 김학규 - 불평등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다
- 맹구 - 안남미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 피아노1221
- 맹기호 - 인간 사랑
보관함
카테고리
방문통계
- 5
- 91
- 470
- 1,809
- 28,539
- 160,493
- 69,274
메타
두렵다
6일간 중국을 다녀왔다. 중국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방문하여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보고왔다.
그리고 저녁 시간에는 여러 곳을 구경하였다. 주변에서 중국이 부상하고 있다고 말해도 나는 건성으로 들었다.
중국이 올라와봤자 별거있나. 아직은 저가 기술로 허접한 물건이나 만드는 나라 정도로 치부해왔다.
그러나 이번 중국 방문으로 그러한 나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확실하게 알았다.
상해의 동방명주는 미국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 같은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다. 올라서 아래를 보고
뉴욕의 엄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내려다 보는 마천루와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 어쩌면 그렇게 같을 수가 있나!
내려올 때 한층 밑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도 미국과 똑 같다. 뉴욕에서 보는 마천루와 같았다.
중국학교 교장이 보여주는 프리젠테이션에서는 중국 학생들이 군사훈련까지 받고 있었다.
내가 질문하였다. 중국은 땅도 넓고, 인구도 많고 2010년 수출 세계1위로 이제 경제력까지 갖추었는데 무엇이 두려워 어린학생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는가?
답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라 체육활동의 일환으로 군사훈련을 시킨다”고 교장이 말했다. 세상에! 체육활동으로 군사훈련을 시키는 나라도 있나? 그걸 믿으라고?
학생들이 대포 앞에서 두주먹을 불끈 쥐고 함성을 지르는 사진을 ppt로 보여주면서 체육활동이니 겁먹지 말라고! 중국은 정말 생각할 수록 도움이 안된다.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시절은 중국이 남북조 시대로 분열되어 고구려가 진출할 수 있었다. 남북조를 통일한 수가 당장 쳐들어 오지 않았는가? 당나라도 마찬가지였다.
어쩌다 저 큰나라 저 많은 민족이 분열되지 않고 통일되어 우리가 고초를 격게되는가! 모택동 동상을 여러개 보면서 미웠다. 6.25남침전쟁에 중국만 개입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통일될 수 있었다. 생각할수록 분하고 원통한 일이다. 과거 2000년의 한반도 역사에서 중국은 늘 우리에게 무서운 나라였고 섬겨야하는 나라였다.
지금도 고구려의 역사를 자기네 나라 역사라고 우기고 있다. 그것이 동북공정의 음모다.
10여년 전에 이임하는 주한 미국 총영사가 북한이 어느날 무너질 때 제일먼저 북한 땅에 중국군이 진주할 것이라는 무서운 이야기를 했던것이 기억난다.
중국이 두렵다. 그렇게 큰 나라가 왜 영토야심은 보이는가?
동방명주 건물 안쪽에 여러나라 어린이를 초청하면서 세계평화 운운하는 글자를 벽에 붙여놓은 것을 보았다. 부디 거짓 구호가 아니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중국이 두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