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ome[1].jpg](https://anbindr.com/wp-content/uploads/xe_files/60/830/056/cleome%5B1%5D.jpg)


삼성 갤럭시3로 촬영하였습니다.
요즈음 교문 안쪽으로 풍접초(風蝶草)가 활짝 피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비 같다는 뜻을 담은 한자말입니다.
족도리꽃이라고도 부릅니다.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위로 계속 오르며 피어납니다.열매를 자꾸 따 주면 더욱 잘 피지요.
여름 한낮에는 시든 것처럼 보이지만 해질 무렵이면 다시 싱싱해집니다. 6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여 여름 내내 핍니다.
신기하게도 윗쪽과 아랫쪽 잎이 다릅니다. 아래는 7잎, 중간은 5잎, 맨 위는 한쪽의 잎이 달렸습니다.
꽃술이 봉오리에서 삐져 나오는 과정도 아주 신기합니다.
줄기에는 가시가 있고 끈끈하니까 만질 때 조심해야 합니다.
겨울에 씨앗이 땅속에서 얼기 때문에 씨를 받아서 보관해야합니다.
사랑하는 상촌중학교 학생여러분!
등교길에 꽃을 보면서 아름다운 마음을 키우라고 심었습니다.
집에서도 길러보고 어른이 되면 예쁜 집을 짓고 정원에 심어보세요. 여름 내내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