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청송가마에서 구운 도자기 한 점 경매시장에서 샀다. 높이 9cm 작은 백자다. 100년이상은 된 도자기다. 입술 부분에 약간의 흠이 있고 나머지는 상태 좋다. 피부가 아주 좋다. 청송가마 도자기는 청송지방에서 나는 가볍고 하얀 돌가루를 빻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색이 하얀 유백색을 나타내며 두께가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나도 드디어 청송가마 도자기를 손에 넣게 되었다. 며칠 내로 배달될 것이다.

오늘 청송가마에서 구운 도자기 한 점 경매시장에서 샀다. 높이 9cm 작은 백자다. 100년이상은 된 도자기다. 입술 부분에 약간의 흠이 있고 나머지는 상태 좋다. 피부가 아주 좋다. 청송가마 도자기는 청송지방에서 나는 가볍고 하얀 돌가루를 빻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피부색이 하얀 유백색을 나타내며 두께가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나도 드디어 청송가마 도자기를 손에 넣게 되었다. 며칠 내로 배달될 것이다.

뜰에 잔디가 많이 자랐다. 오늘 금년 들어 두 번째 풀을 베었다. 잔디 깎는 기계가 중간에 말썽을 부려 애를 먹었다. 정확히는 연결 잭에 문제가 생겨서 중간에 멈췄다.
일 년에 5회 정도는 깎아줘야 한다. 잔디를 깎고 나니 뜰이 아주 보기에 좋다. 저 세상에 가신 아버지가 계실 때는 뜰에 채소를 심어 먹었다. 돌아가신 후 내가 잔디를 심었다. 도심에서 푸른 빛을 보는 것은 아주 좋다. 멀리 칸나가 보인다. 내가 25년 째 구근을 갈무리 하면서 기르고 있다. 붉은 꽃이 역시 보기에 좋다. 살림나서 멀리 살고 있는 두 아들에게도 사진을 보냈다. 아들도 마당을 잘 안다. 두 아들의 눈에도 좋을 것이다. 잘 지내거라 내 아들아~~~~~~~


통일신라 토기를 경매시장에서 구입하였다.
상부 구연부가 깨져 나갔다. 몸체도 쪼개진 것을 붙인 흔적이 선명하게 보인다. 완전한 물건이 아니고 수리한 것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수리도 엉성하게 했다. 사실 국내 토기는 저평가 되어있다. 1300년 이상된 토기가 100만원 이하에 거래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이렇게 문화재가 저평가 되어있는 이유는 애호가의 빈곤과 국력에 기인한다.
상부를 확대해서 보니 물결무늬가 있다. 이것으로 유추해보면 상부는 하부의 구멍 뚫린 받침과는 다르게 넓은 구연부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많이 파손된 토기이지만 몸통부분이 넓고 풍성하여 보기에 넉넉하다. 물레질을 하여 두개를 만들고 맞붙여 몸통을 완성하고 위 아래를 다시 붙인 것이다.
박물관에 가면 눈으로만 감상해야하는데 구입하면 집에서 손으로 만져보며 1300년의 깊이를 느낄 수 있어서 샀다. 비록 파손된 것이지만 물건이 크고 풍성하며 다정한 느낌이 들어 샀다. 감사한 일이다.





존경하고 사모하는 경기교육바로세우기 연합 동지 여러분 !
오늘 임태희 후보의 당선은 모두 여러분의 힘입니다. 임태희가 당선되어 경기교육을 탈환하였습니다. 지난 13년 간 김상곤, 이재정의 좌편향된 경기교육도 이제 끝입니다. 혁신학교라는 미명 하에 아이들에게 혁신학교 예산으로 핏자 사주고, 수학여행 공짜로 가며, 마을교육 공동체라는 이름 하에 유권자인 학부모에게 돈 뿌리는 포퓰리즘 교육도 이제 끝입니다.
지난 13년간 전교조와 좌파 교육감의 편향된 교육을 보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왜곡된 역사관을 따라배우는 것에 몸서리를 치며 분에 떨었습니다.
경기도교육감은
초,중,고등학교 교장 2000명의 임지를 마음대로 발령내고, 교육장30명을 아무런 견제 장치없이 독단적으로 임명할 수 있습니다. 그 밑에는 장학관 등 숫자가 엄청납니다. 국회의원은 보좌관 8명 임명이 전부입니다. 국회의원은 쨉도 안됩니다. 교육 예산은 또 엄청납니다.
그래도 참을 수 있는데 경기도교육청에 한반도기를 걸어놓고 경기도 전체 학생들에게 좌편향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신을 사회주의로 쇠뇌시키고 있습니다.이건 정말 못참습니다. 김상곤, 이재정은 표말고는 교육에 전혀 관심이 없는 놈들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그동안 보수 후보의 분열로 좌파에게 교육감을 헌납해왔습니다
이번에 출마 선언한 중도보수우파가 6명이었는데 저와 동지들이 12개월 전에 단일화 추진단을 조직하고 죽을 힘을 다하여 임태희로 단일화시켰습니다. 서울 충청도는 역시 보수 후보 분열로 전교조에게 교육감을 또 헌납하였습니다. 경기도는 승리하였습니다.
오늘 임태희 후보의 당선은 모두 여러분의 힘입니다.
임태희가 당선되어 경기교육을 탈환함으로써
저는 소원을 이뤘습니다.
이제 저는 조용히 초야로 돌아갑니다.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맹기호올림


조선 말 개성 지방에서 만들어진 청화백자를 지난 4월 경매 시장에서 한 점 샀다. 100년은 족히 넘은 청화백자 이다.
제법 덩치가 있는 물건으로 상부의 당당한 어깨가 풍만하다. 한쪽 면에는 모란을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다른 면에는 나비를 그린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약간 추상적인 기법으로 그렸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서양 미술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전에도 이런 그림을 그렸다는 것이 신기하다. 내가 이 도자기에 애정을 갖는 것은 과감한 붓 놀림이다. 이 넘치는 붓 놀림이 모든 화면에서 느껴진다. 힘이 넘친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무아지경에서 휘~익~ 하고 단칼에 그린 그림이다. 경이롭다.
굽는 과정에서 아주 미세하게 한 쪽이 기울어진 느낌이 있고, 구연부에 약간의 흠이 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몸체 상부에 갈라진 선이 보인다. 안쪽까지 갈라지지는 않았지만 이런 흠결이 있는 물건이라 아주 싼값에 손에 넣었다. 고가는 아니지만 거실에 장식용으로 손색이 없는 물건이다. 옆에 두고 볼수록 정이 간다.
오연숙 선생은 수원에서 약국을 하는데
나의 오랜 제자이다. 올해는 스승의 날이 마침 일요일이라 약국 쉬는 날에 점심을 함께 먹었다. 내 어머니가 치매인 것을 감안하여 우리 세 식구를 모두 초대하였는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고급 요리를 먹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오연숙! 정말 고맙다^^ 오연숙 신랑 황상노선생의 얼굴이 가려 덜 나왔다. 황선생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고마워~~~~

그동안 경기도교육감 선거로 분주했고, 여러가지 개인적인 일도 겹쳐 많이 바빴다. 하여 오랜만에 글을 올렸다.

오늘 친구 남기완교수의 아들 남상현의 혼례식이 있었다. 상현이는 젊음이 넘쳤고 남자인데도 보조개가 예뻤다. 신부 이지은도 연실 싱글벙글 웃는 모습이 예뻤다. 남교수는 운동을 많이 한 탓인지 더욱 젊어 보였다. 얼굴에 기운이 넘쳐 보기에 좋았다. 남교수 부인도 머리를 예쁘게 단장하여 보기에 좋았다. 나만 늙어 보였다. 체중이 늘어난 탓이다. 양가 혼주들이 나와서 인사하는 순서가 있었는데 아주 좋았다. 결혼식에 정식 순서로 넣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주의 하객들에 대한 인사는 남교수의 탁월한 결정이었다.^^
남상현! 이지은!
그동안 공부하랴 대학가랴 졸업 후 취직하랴 고생만 했잖아! 태어나서 세월 좋은 때가 언제 있었겠어? 내가 인생을 살아보니 진짜 내 인생은 혼례를 치르고 난 이후가 진짜 내 인생이야!
부디 아들 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거라! 싸우고 다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이제 너희들 세상이다. 그러니 매 순간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여라.
내 식구를 내가 위하지 않으면 누가 위해주겠니?
힘든 일이 오거든 오늘의 기쁨을 기억하고 헤쳐 나가거라.
남상현, 이지은!
이제 너희 세상이야 !
너희들 마음대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행복하게 살거라!


뜰의 모란이 활짝 피었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모두 모란을 좋아하신다. 화중지왕이라 했던가! 모란도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우리집 품종은 병충해에 강하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우리집에서도 정말 잘 자란다. 키도 빨리 크지 않아 울 안에 심고 기르기에 좋다. 삼성 갤럭시 핸드폰으로 찍었다.

개당 1억원 짜리 스의스제 피아제 보석시계, 권양숙이 박연차 회장에게 받았다는 그 모델이다.
오늘은 제가 분을 참을 수 없어 논두렁시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김어준은 엊그제 김정숙 옷이야기가 나오자 “논두렁 시계 2 간보기”라고 했습니다. 좌파들은 논두렁시계를 누명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권양숙이가 박연차회장에게 1억짜리 시계 2개를 받았다는 것은 엄연한 팩트입니다. 노무현이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는 어느 언론보도가 근거가 없을 뿐입니다. 유시민은 노무현이 망치로 시계를 깨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다면 증거인멸이지요.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이 노무현에게 준 600만 달러 역시 뇌물입니다. 환수해야합니다. 박연차가 30억 달러에 달하는 베트남 화력발전소 건설 수주를 받을 때 정부가 적극 지원한 것에 대한 뇌물이었다는 것이 당시 수사 결과 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 Daum에 박연차를 검색해보니 박연차는 2003년에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친선훈장을 받았네요. 좌파들이 아직도 노무현 정신 이어받자는 소리를 지껄이는데 정말 부끄러움을 모릅니다. 후안무치한 작자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