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08:50에 집사람을 수성교회에 배달한다.
10:15분에는 고등동 성당에 어머니를 모셔다드린다.
어머니가 성당에 가시는 날은 컨디션이 좋은 날이다.
지난 주일에도 가셨는데 오늘도 가시겠단다.
아침에 성당길을 준비하는 어머니가 버선을 신으신다.
나는 평생에 버선을 신은 적이 없는데
어머니는 평소에 양말을 신으시다가 성당에 가시는 날은 버선을 신으신다.
바깥 출입은 버선을 정장으로 생각하시나보다……
버선을 자세히 보니 꽃무늬가 앙증맞다.
참 예쁘기도 해라^-^
성당 앞에 도착하였다.
밑에서 올려다보며 성당을 카메라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