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대표적인 산은 광교산이다.
아들과 등산을 한 기억이 거의 없다. 아니 거의 한적이 없다.
아내와는 가끔 산에 오르지만 아들과는 시간이 맞지 않았고
오랜동안 외국생활을 한 아들과는 함께 등산할 기회가 없었다.
지난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함께 등산하였다.
토요일에는 광교산에 일요일에는 칠보산에 올랐다.
공기도 좋았고 느낌도 좋았다. 함께 해준 아들에게 감사한다^-^
광교산의 봉우리 중 하나인 형제봉에 올랐다.
칠보산 등산 중 중간 쯤 되는 곳에서 한 컷!
칠보산 정상에서 바라본 수원시 서부지역 전경
칠보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서수원 지역 하얗게 보이는 아파트 단지 뒤에 상촌중학교가 있다.
역시 칠보산 정상이다. 집사람의 머리가 바람에 휘날리는 것이 너무 멋있다. ^-^
나는 여름철 등반에 선크림을 바르는 대신 커다란 밀집모자를 쓰고 다닌다.
좁은 산길에서 밀집모자가 다른사람에게 부딫칠까봐 둘레에 밤색 천을 둘렀다. ^-^
아내가 밀집모자 쓰고 칠보산 중턱을 오르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