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떠날 때 깃털을 남기고 사람은 떠날 때 정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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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영덕중학교 교직원 여러분

지난 3년 동안 저는 영덕중학교에서 펼치고 싶은 저의 교육철학을 모두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그 원인을 생각해보니 첫째는 저의 의지가 있었고 둘째 모든 선생님들이 저의 생각을 따라주었으며

셋째 학생들이 교장의 교육철학에 부응해줄만한 수준이 형성되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제 학생들이 음악과 실기 시험을 보기 위해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다양한 악기를 갖고 등교하는 것을 보고 역시 영덕중학교다 라고 감탄하였습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이루고 갑니다.

2011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수원시 54개 중학교에서 1위,

2011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 경기도 584개 일반계 중학교 중에서 2위

2011 수원시 독서교육 최우수학교 

2011 수학교육 경기도 최우수학교(한국수학교육 평가원 주최, 동아일보 후원)

2012 수학경시대회 전국최우수학교(성균관대학주최, 동아일보 후원)  

지난 해에는 영덕아미빌레 오케스트라단 까지 창단했습니다.

에티오피아 돕기 한학급 한생명살리기도 잊지 못할 사업입니다.

새는 떠날 때 깃털을 남기고, 사람은 떠날 때 정을 남긴다고 했습니다.

정을 끊지 못하고 남기고 갑니다. 여러분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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