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부터 퇴근하고 나서 마당에 잔디를 심었다.
용역업체에 맡기지 않고 잔디만 사고, 마당에 심는 작업은 내가 직접하였다.
내가 직접 심어서 비용을 많이 절약하였다.
아버지가 안계시니 채소를 심어 기를 사람이 없어 잔디를 심기로 한 것이다.
땅을 평평하게 고르는 작업이 어려웠다. 아무리 여러번 해도 다시 굴곡이 생겼다.
퇴근 시간을 모아 2주걸려 어제 잔디공사를 완공하였다.
보기에 좋다.
이제 한 달 정도만 있으면
마당이 green색으로 완전히 변할 것이다.
지금은 잔디 사이에 좁은 고랑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틈도 메워질 것이다.
아들에게 보냈더니 사진을 보고 very good! 이라고 문자를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