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주대학교 병원 전경>
아주대학교 병원에 다녀왔다. 내분비대사내과 라는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진료과다.
친하게 지내는 권영호 시인이 건강검진에 초음파 검진을 추가해서 했는데 전립선 암이 발견되어 수술하였다는 말이 생각나서 나도 건강검진에 23만원을 주고 초음파 검진을 했다.
목 갑상선에 종양 2개가 발견되었다. 의사는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결국 나에게도 암이 왔는가!
아주대학병원에 가서 다시 초음파 촬영을 하고 담당 교수를 만났는데 조직검사를 하자고 했다. 오늘 그 결과를 보러갔다. 집사람도 걱정이 되었는지 함께 갔다.
교수의 말은 04mm짜리 종양 2개의 조직검사 결과 어떤 결과치를 도출하기에는 대상 종양이 너무 작아서 유의미한 어떤 결과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니까 암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라 종양이 너무 작아 암이라는 어떤 결과를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암이 아니라고 판정한다는 것이었다.
좀 찜찜하였다. 암이 면 암이고 아니면 말지, 이건 어떤 결과 치를 도출하지 못했으니 암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1년 후 어떤 이상이 있는지 다시 관찰하자고 했다. 1년 후는 조직검사하지 않고 초음파 검사만 한단다.
어쨋든 현재 상태로는 암이 아니라고 판정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이다. 아주대 병원 건물을 보면서 병원을 건립한 고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6개월 단위로 예약하기 때문에 12월 쯤에 25년 3월로 예약하고 본관 2층 초음파 검사실에 와서 1~2시간 전에 초음파 검사를 하고 이관우 교수 진료 예약을 하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