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에서 만난 반가운 식생

   

 지구 반대편 아메리카대륙의 미국과 캐나다 국경의 오대호 부근에 이런 식생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나는 어느 나라에 가든지 식생에 관심이 많다. 그런데 이번 여행처럼 우리나라와 비슷한 식생을 많이 만난 적이 없다.

가는 곳마다 내가 아는 풀과 나무가 있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아들과 며느리가 사는 땅이라 그런가? ㅎㅎㅎ~

 

 

 

20140809_070025.jpg

 냉이를 보았다.

 

 

20140809_065546.jpg

뽕나무였다.

 

 

20140809_070035.jpg

고들빼기 종류다 정확하지는 않다.

 

20140809_070114.jpg

여뀌다 세당에! 어린시절 고향에서 이걸 빠서 물에 풀면 붕어가 둥둥 떠올랐다.

 

20140809_070130.jpg

 개비름이다. 어느지방에서는 이것도 먹는다고 들었다.  

 

20140809_070137.jpg

세상에! 쇠비름이다!  콩밭 김맬때 지독하게 많던 잡초! 뽑아서 뒤집어 놓아도 산다. 

 

20140809_070232.jpg

 틀림없는 봉숭아다!

 

20140809_070330.jpg

 작약이다. 한약재로도 쓰인다 

 

20140809_070539.jpg

나리꽃

 

 

        

20140809_083656.jpg

 노랑원추리!

 

20140809_083741.jpg

세상에 까마중이다!

 

 

20140809_083750.jpg

명아주! 최고급 지팡이로 쓰이기도한다 우리집 마당에도 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일상일기(X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