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요일


세상의 일은 맑은 날만 계속되지 않는다.

좋은 일이 있으면 어려운 일이 또 온다.


어머니가 간헐적으로 나를 못알아 보신다. 정말 슬픈 일이다.

15년이나 치매 치료를 해왔는데 이제는 방법이 없다.


석영이 일은 내 기대와는 조금 엇나가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받아들여야 한다.

석영이와 며느리에게는 너희의 인생이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말해주었다.

둘의 인생에 행복을 더할 것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아파트를 새로 구입한 일로 인하여 걱정거리가 생겼다.

땀 흘려 일하고 아끼고 절약하여 아파트를 마련한 것이 죄인가?

융자 원금과 이자 갚아나가는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ㅠㅠ~

문재인 네가 땀 흘렸냐?

나라가 니꺼냐!!!


앞으로 저축은 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 우울한 비가 계속 내린다.

많이 오는 지역은 오늘 내일 300mm 정도 추가로 더 비가 내린다고 한다.


우울하다……

그끄저께, 그저께, 어제 술마셨다.

또 마실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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