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증오, 탐욕과 미움, 번뇌와 자유는 어디에서 오는가?
그 슬픔과 기쁨, 행복과 불행 모두가 다 마음에서 비롯됨은 누구나 알지만 말처럼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이러한 마음이 내재하는 한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서히 흰머리로 덮혀가는 내 모습을 바라본다.
이왈종은 전시장에 위와같은 글을 써놓았다. 어쩌면 내마음과 똑 같다.
마음만 같은 사람만 만나면 무엇하나? 알을 깨야지 깨고 나와야지 스스로 참혹하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