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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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아! 맨하탄!

 



저기 멀리 높은 건물들이 마치 벽처럼 둘러져 있는데 그곳이 뉴욕 맨하탄의 월스트리트다!


 


그리고 바다 건너 산이 흐리게 보이고 


산 앞에 작은 섬 3개가 흐릿하게 보이는데 그 중 맨 뒤에 것이 자유의 여신상이다!


 



월스트리트를 줌으로 가까이 잡아서 촬영하였다.


 



맨하탄의 하늘을 찌를 듯한 빌딩숲 마천루



역시 맨하탄의 마천루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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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아! 이 감격

미국에 와서 며칠 동안 빵만 먹었더니 정말 밥이 그립다.

아내는 알랑미 쌀을 가지고 정말 기가막힌 밥을 지었다.

누가 알랑미 쌀은 불면 날아간다 했던가! 그렇지 않다. 물을 충분히 붓고 밥을 지으면

아끼바리 못지 않은 차진기가 있었다.

전날 수퍼에서 사온 오이와 과일 그리고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이 전부였다.

그래도 맛이 끝내줬다. 쌀밥과 고추장이 있는데 미국에서 더 이상 무엇을 바라랴!

아들의 대학 기숙사에서 카페트 바닦에 신문지를 깔고 먹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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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마켓에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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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퀸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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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당초문

 



보스턴의 볼거리 중 하나인 퀸시마켓이다. 음식과 여러가지 상품을 파는 곳이다.
 



랍스터를 먹었다. 꽃게탕만 못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시원한 국물이 있어야 제격인데…쩝


 



인도 카레요리였는데 이번 미국 여행 중에서 최고의 요리였다. 누구에게든지 권하고 싶다.


닭가슴살, 쌀밥요리 등이 나온다. 아주 먹을만 하다.^-^


 



닭고기를 돼지고기 삼겹살로 두루말이를 한것이다. 위의 두가지 요리를 이미 먹고 나서  배가 불러서인가 1/3도 못먹고 버렸다. 그리고 원래 맛이 없었다.



 



퀸시마켓 2층에 별도로 먹는 자리가 마련 되어있었다.


 



퀸시마켓 2층에서 모자의 다정한 포즈 모친의 표정에 행복이 가득하여 보기 좋다^-^
 



보트턴의 초기 시청 청사이다. 지금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었다.


영국에서 최초로 건너와 개척한 도시가 보스턴이다.


유명한 보스턴 차사건 관련 게시물과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는 내용에 관한 자료가 있었다.



청사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는데 파는 물건을 슬쩍 머리에 쓰고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


 



보스턴 시내 거리이다. 아들의 말에 의하면 보스턴에도 유명한 금융회사가 많이 있어서 여기에 와서도 취업 면접을 보았다고 했다.


 



보스턴 시내에서 본 물건인데 아마도 차량 진입을 금지시키는 표석 비슷하다. 아닌것도 같고….


 


문제는 표석의 상단에 있는 무늬를 보고 놀랐다.


 


우리나라 청자 접시 등에 많이 나오는 당초문이 아닌가!  세상에! 당초문!!




 



보스턴시 신청사 건물이다. 여기 찾아가는데 무척 추웠다. 덜덜 떨었다. ㅎㅎㅎ~


아들이 춥다고 하여 듣는 아비로서 마음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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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Where do we come from?  What are we?  Where are we going?


 


아래 고갱 그림의 영문 제목이다.


그 유명한 고갱의 이 그림이 보스턴에 있었다.(museum of fine arts Boston)


고갱도 나처럼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사유에 깊이 빠졌던 모양이다.


하긴 금수가 아닌 이상 우리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이걸 모르고 어떻게 밥을 먹을수 있겠는가? 정말 보고싶었던 그림이다^-^


 



후래쉬 반사광이 있어서 아래에 다시 찍었다.


 



Where do we come from?  What are we?  Where are we going?



 



잭슨 폴락의 작품이다.



 



모네의 수련이 보스턴에 있었다.



밀레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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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떠도는 영혼…..

museum of fine arts Boston 보스톤박물관 앞에서 아내의 사진을 찍었다.

보스톤 박물관에 한국관에서 본 유물중에서 몇가지 중요한 것을 올려본다.

주로 1950년 한국전쟁의 와중에서 국외로 반출된 것이었는데

아직도 조국에 오지 못하고 외국에 있으니 내가 떠도는 영혼이라고 명명해본다.

북한 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검

한눈으로 보아도 국보급 고려청자이다.

금동 주전자! 정말로 아름답다.

고려청자

조선백자인데 보관상태만 좋았다면 국보급이다.

진사 유약도 좋고…더구나 명문이 있어 연대 측정이 정확하다.

조선의 연적인데 너무나 아름답다 복숭아 먹고 싶네….^-^

신라의 금귀걸이….정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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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모나코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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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우리집에서는 냄새 안나는데….

<Boston 시내 한국인슈퍼에서 구입한 김치>




언젠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군인하고 어머니하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다정한 모습에 끌려 차를 세우고 타시라고 하였다.


둘은 발에 진흙이 묻었다며 망서렸으나


아무려면 어떠냐고 태웠다. 그리고 수원역에 내려주었다.


 


그런데 며칠동안 자동차 안에서 김치냄새가 지독하게 나는 것이다.


역겨울 정도였다. 그날 자동차에 태웠던 군인 모자가 아마도 김치를 가지고 탓던 것이다.


 


집에서 늘 김치를 먹는다.


우리집에는 항상 김치 종류가 최소한 5가지 이상이다.


그런데 집에서는 냄새가 안나는데


 


이상하게 자동차 안에서는 정말 고약하다.


 


언젠가 전철안에서 김치 냄새가 아주 역하게 났던 기억이 난다.


 


Boston 시내에서 길을 가다가 처음으로 한국수퍼를 보았다.


달려가서 김치를 샀다.


아들은 말렸다 냄새난다고….


병에 담겨있어서 먹기도 편리했다.


 


MIT대학 기숙사에 돌아와


아내는 신나게 밥을 짖고 둘이서 김치를 먹는데….가관이다.


기숙사에 냄새 밸까봐 먹을 때마다 병뚜껑을 여닫고 먹었다.


 


김치 한점 먹고 얼른 닫고 또 먹기 위해 병 뚜껑 열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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