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 Hemingway-2

나는 어느곳에 가든지 그곳의 식생에 관심이 있다.

헤밍웨이가 살던 집은 500평 정도 되는 넓이였는데 그 안에 많은 식물들이 있었다.

놀란것은 내가 익히 화분으로 보던것이 많이 있었다. 이름은 잘 모르지만 많이 보던것이다.

음…..여기 노지에서 자라는 열대 식물들을 한국으로 들여와 화분으로 파는것이었구나……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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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화분에서 많이 보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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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많이 보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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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실내에서 넝쿨 뻣으며 길게 줄줄이 자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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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분으로 많이 보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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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우리학교 현관에서 심어진 맥문동이 기후탓인지 굵고 튼튼하게 웃자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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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꽃을 여기서 처음 보았다. 저렇게 꽃이 컷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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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는 흔히 보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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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거야말로 화분에서 늘 보는 대만야자라고 부르던데….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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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작은 풀이다.

내 고향에서는 시영이라고 불렀는데 맛이 셨다. 궁금해서 씹어보니 신맛이 난다.

우리학교에서 잡풀로 많이 자란다. 어디가 원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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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주도 용설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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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관음죽이 그냥 창밑에서 자란다. 겨울이 이렇게 따뜻하니 그럴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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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 Hemingway!

풀로리다에 와서 어디를 구경할까 하다가

아들이 어니스트헤밍웨이가 살던 집에 가보는 것이 어떠냐고 제의하였다.

세상에!   아!    헤밍웨이……중학교 1학년 때 그의 전집을 읽었다.

The old man and the sea, Farewell to arms, For whom the bell tolls를 밤새워 읽었다.

나는 헤밍웨이가 살던 집이 플로리다에 있는 줄도 몰랐다.

알고 보니 그가 낚시를 위해 Key West에 살았던 집이다.

여기에 와서 뜻하지 않게 헤밍웨이를 만다다니 감동적이다! 대박이다!

아!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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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살았던 집의 입구이다. 뒷쪽의 붉은셔츠는 표를 사는 아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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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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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관광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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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you from? 이라고 물어서 코리아라고 말했더니 놀랍게도 한글로된 안내인쇄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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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친필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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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장 위에 기하학 모양의 피카소가 선물한 고양이 그림이 있다. 정확하게는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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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가 헤밍웨이에게 선물한 입체파의 느낌이 분명한 고양이 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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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는 본체 뒤에 있는 건물 2층에서 집필하였다. 아내가 2층 집필실로 가는  계단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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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글을 쓰던 방이다. 타자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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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넓은 수영장이 있다. 당시 키웨스트에서 제일 큰 개인풀장이었다고 한다.

그는 바다를 좋아했고 낚시, 사냥을 즐겼다. 의사였던 아버지도 사냥과 낚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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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건물이어서 간신히 카메라에 넣었다. 본체이며 말하자면 여기가 살림집이고 뒷켠에 집필을 위한 건물이 있다.

헤밍웨이는 살아생전에 매우 큰 부자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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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는 비교적 한산하였다. 저 도로 끝 왼쪽에 헤밍웨이가 살았던 집이 있다.  

전체적으로 열대림 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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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침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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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est

우리가 플로리다에서 묵은 하이야트 호텔은 아주 좋았다

로비의 장식도 아름다워 사진을 찍었다.

 

플로리다반도에서 남서 방향으로 나열된 섬이 여러개 있는데 모두가 다리로 연결되어있었다.

그 맨 마지막 섬  키웨스트에서 보는 일몰이 유명하다. 셋이서 차를 렌트하여 일몰을 보러갔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었다. 우리는 다행히 일몰시간에 맞추어 도착하였다. 아름다웠다.

일몰을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사이로 마술사,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

리트리버를 훈련시켜 돈을 입으로 물어오게 하여 돈을 버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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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Beach 2

마이애미 비치의 야경은 아름다웠다.

식당에서는 손님을 끌기위해 소리가 컷다.

바닷가재 요리를 시켜 먹었다. 술을 먹지 않는 아들이 좋았다.

나는 병맥주를 한병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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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비치(Miami Beach)

미국 남부 풀로리다 반도의 마이애미 비치에 갔다.

세상에! 뉴욕은 눈이 74cm 가 쌓였는데 비행기로 3:40분을 날라서 와보니 여기는 여름 천국이다.

해변에는 비키니를 입고 선텐을 즐기는 남여들이 누워있다.

미국은 땅이 넓다 보니 지구상의 모든 기후가 미국의 영토안에 있다.

알래스카의 한대기후에서부터 북부지방의 냉대기후 서부의 사막기후와

캘리포니아 해안의 지중해성기후(온대기후의 일종), 그리고 미국 남부의 열대기후까지 폭녋게 분포한다.

여기 풀로리다반도의 Miami Beach에 오니 가로수가 벌써 열대식물이고 기온은 26도로 아주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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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America trip

뉴욕공항에 도착하였다. 아들을 만나 여행하였다.

한국에서 토요일에 출발하였는데 미국에 도착하니 도로 토요일이었다.

다음날은 일요일 그리고 월요일은 마틴루터킹목사의 생일로 미국의 공휴일이었다.

화요일 수요일 휴가를 낸 아들은 결국 5일동안 우리와 함께 미국 여행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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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에서 내려다본 맨하탄의 야경이다.

미국의 중심, 아니 세계의 중심은 뉴욕이고 뉴욕의 중심은 맨하탄이다.

나는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아들을 만나러 맨하탄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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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은 섬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맨하탄을 보고 여의도를 개발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삭막한 바위섬이었던 맨하탄에 인공으로 공원을 만들었는데 바로 맨하탄 센츄럴공원이다.

센츄럴 공원에 눈히 하얗게 내렸다. 매우 추운 날씨였다.

어떻게 이렇게 추운 곳에 세계적인 도시를 건설하였을까?

추운 지방 사람들이 부지런하다고 하는데 맞는 말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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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추운 뉴욕을 벗어나 따뜻한 남쪽 풀로리다반도에 가는 비행기표를 예약해놓고 있었다.

JFK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 놀랍게도 대합실 내에 참새가 여러마리 살고 있었다.

우리나라 였다면 잡아들였을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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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갑부가 지었다는 대 저택인데 현재는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엄청난 규모의 저택이었다. 그런데 본인은 결혼도 하지 않아 조카가 물려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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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정원의 모습니다. 너무커서 일부만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엄청난 규모의 저택과 정원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반대편에는 바다를 끼고 있었고

석조로 된 배가 물에 조각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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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의 전면 모습이다. 조각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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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가 무슨 돌인지 모르나 빗물에 침식되어있었다.

처음의 형상이 많이 변해서 안타까웠지만 나름대로 세월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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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식정도가 너무 심했다.

아마도 이 지방에 나는 독특한 돌인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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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 눈은 못속인다.

연못가에서 뽀리뱅이(보리뱅이)를 발견하였다.

놀랍고 반가웠다. 뽀리뱅이라면 보리고개를 힘들게 넘을 때 뜯어다 먹던 나물이다.

뽀리뱅이가 꽃을 피우면 세서 먹을수 없게 되는데 그 때 쯤이면 보리가 익는다.

결국 뽀리뱅이가 꽃을 피우면 보리고개가 끝나는 것이다.

아! 뽀리뱅이를 여기서 만나다니 세상에! 반갑고도 놀랍다. 네가 어떻게 여기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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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글을 못올린 이유

그동안 글쓰기를 하지 못했다.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홈페이지가 고장나서 글을 올리지 못하였다.

이유는 해킹을 당한 것이다. 오늘 복구하였다. 저녁에 글을 올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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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 뉴욕 맨하턴^-^

여기는 미국 뉴욕 맨하탄이다.

 

정말 아들과 함께 우리 부부가 한 방에 누웠다.

 

밤 12시가 넘은 시간이다.

 

내일 남부의 풀로리다 반도에 가기로 하였다.

 

사실 나는 뉴욕에서 1주일을 보내고 싶은데 아들은 뉴욕만 보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플로리다 여행을 계획하였다.

 

내일 아침 06시에 일어나 존에프케네디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필라델피아에 간다.

 

그곳은 따뚯한 기후여서 여름 옷을 준비하였다. 이제 자야겠다 졸리다  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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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기도

아내가 석영이를 위한 기도문을 보내왔다. 명문이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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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성이 중요하다.

역시 수원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교사 연수에 주제발표자로 참가하기 위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수업컨설팅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

사실 학교컨설팅 이론이 우리나라에 등장한지가 얼마되지 않아서 관련 문헌도 별로 없었는데

그마져 절판된 것이 있어 결국 책 두권을 보고 주제토론에 참여하게 되었다.

청중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현 상황에서 어쩔 수 없게 되었다.

 

수업컨설팅은 교사들이 수업 준비와 과정, 평가 등 교사로서의 전문성이 필요한 수업 영역에서 만나는 문제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교사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제공되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자문 활동이다.

따라서 수업컨설팅의 출발점이 되는 자발적 요청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교직문화의 개선이 무엇보다 선결되어야 할 것이다.

수업컨설팅이 활성화되고 정착되기까지 학교 관리자나 교육청의 권유에 의한 수업컨설팅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수업컨설팅을 알리기 위한 일시적인 현상이어야 할 것이다. 그만큼 교사들의 자발성이 수업컨설팅의 핵심 요소라 할 것이다.

자발적인 수업 공개 문화와 수업에 관한 방법적 지식과 내용적 지식을 나누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바탕에서 엄정하게 선발된 일정한 자격을 가진 수업컨설턴트와 의뢰 교사의 자유롭고 활발한 수업컨설팅이 이루어질 때

수업컨설팅이 교육 발전과 개혁으로 가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제발표에서 자발성에 대하여 크게 강조해야겠다.

수업컨설팅도 강요에 의해 하는 공개수업이라면 그동안 실시되었던 장학지도, 동료장학, 자율장학, 요청장학과 다를 바가 없다.

성패는 교사들 스스로 좋은 수업을 위해 개선할 생각을 갖고 수업공개를 적극적으로 하고 컨설턴트의 코칭을 자발적으로 받을 때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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