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교장님을 따라 수원역 노숙자 봉사에 다녀왔다. 그 분이 오랫동안 해오고 있는데 나는 두번째 참여하게 되었다. 김호영 교장님은 교회 장로님으로 정말 성자같은 분이다.
매주 목요일 2시 수원역 계단에 노숙자들이 모여든다. 크리스트교리를 전파하고 빵과 우유를 준다. 파스, 감기약, 해열제, 진통제를 나누어준다. 그리고 지난 주 주문 받은 신발, 바지 등을 주문자에게 나누어 준다. 그리고 개별 상담이 시작된다. 무엇이 문제인지? 이렇게 살지만 말고 일을 하라고 권한다. 예수를 믿어야 하는 것은 빼놓지 않는다.

설교하는 김호영 교장

주기도문을 읽는 맹기호^^

내가 상담한 46세 노숙여성이다. 현재는 복지센터에서 2개월 요금을 내주어서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다고 했다.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 의지를 칭찬해주었다. 내일 수원시청 일자리센터에 가기로 했다.

젊은 이가 콧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김호영 교장님이 상담하고 있다. 내일 아침 무료 이발소에가서 깎기로 했다. 
소보로빵 1개, 우유 1개 씩 나누어주고 의약품과 지난 주 주문 받은 의류, 신발 등을 나누어준다.

전금자 노숙자가 주문한 34인치 바지, 소주 그만 먹으라고 했다.
오늘 일을 그냥 인간 사랑이라 명명하였다. 인간의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명명하였다.








































































































참 다양하고 뜻깊은 일들, 잘 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늘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