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수필가 정인자 작가로부터 민들레를 세 포기 받았다. 하얀 꽃을 피우는 토종 민들레다. 마당에 심었는데 세 포기 모두 잘 정착하였다. 서양민들레는 노란색으로 이른 봄부터 늦 가을까지 계속해서 꽃을 피운다. 그래서 번식력이 정말 무섭다. 토종민들레는 흰색과 노란색의 두 가지가 있는데 봄철 4월에 한 번 꽃이 핀다. 오늘 들여다 보니 한 포기에 꽃대가 23개나 올라왔다. 정말 대단한 기운이다. 나는 이런 토종에 애정이 간다. 감사한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