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아들이 대학에서 공부한 책을 들여왔다.
외국에서 화물로 들여왔는데 대부분의 책은 버리고 중요한 책만 가져왔다.
아들이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여러달 집에 있었는데
책장을 사주지 못하고 방바닦에 높이 쌓아놓았다. 아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오늘 책장을 구입하여 꼽았다.
처음에는 기성품으로 하려 했는데 찾다보니 피톤치드가 나오는 삼나무 원목이 좋다하여 비싼 원목가구로 맞추었다.
아들은 가끔 자기가 보던 책을 보내달라는 주문을 한다. 지난 주일에도 한무더기를 빠른 우편으로 미국에 보냈다.
여기에 사진으로 올리면 아들이 필요한 책이 있으면 제목을 불 수 있을 것이다.
책장은 한개를 샀는데 ,만족감은 아들과 나 이렇게 2명이 느끼니 효용이 2 배이다. 모두 영어 원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