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사 삼성각 툇마루에 허걱!
이렇게 큰 지네를 한약방이 아닌 자연 상태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살아있다!
역시 삼성각 뒷벽에 붙어있는 거미를 찍었다.
상당히 큰 덩치였고 발은 더 길다! 살짝 건드렸더니 퍄샥하고 움직여 얼른 뒤로 물러섰다!
거미는 언제 보아도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징그럽다. 열대 어느나라에서는 단백질의 공급원으로 튀겨먹는것을
텔레비젼에서 보았다. 몸체에 들어있는 살이 게살처럼 맛있다나 어떻다나 으~ 징그러!
정수사에서 내려오는 산속의 아스팔트 길에서 정말 오랜만에 황구렁이를 보았다.
상당히 굵고 길리가 큰 뱀이었다. 집에 가지고 와서 고아먹을 수 도 있는데 ㅋㅋㅋ
산속으로 쫒아 보냈다. 독사보다 훨씬 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