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화 시인


경기, 충청, 강원도 일부권을 기전지방이라고 부른다.

기전지방의 향토 연구가들이 모인 기전문화라고 부르는 팀이 있는데

매년 경기도의 후원으로 학술지를 발간한다. 21집 이라고 하니 역사가 꽤 오래되었다.


윤수천아동문학가는 동화작가로 100여권의 동화집을 낸 저녁있는 원로작가이다.

경기지방에서 책을 내어 인세로 먹고 사는 몇 안되는 분 중 한 분으로 생각하면 맞다.


그 분이 기전문화 21집에 작고하신 조병화 시인을 만나 상상속에서 대담하는 글을 싫었는데

내가 조병화시인 역을 맡고 윤수천작가는 윤수천 역을 맡아서 서로 대화하는 식으로 발표를 하였다.

어떻게 보면 문학의 새로운 장르를 열었다고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불러주신 윤수천 작가님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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