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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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이 사람이 좋다 ^-^

이 사람이 좋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 사람이 부르는 이 노래가 좋다! ^-^

 

 

  • 마야(김영숙)     가수          
  • 출생 : 1976년 11월 17일
  • 신체 : 신장-165cm
  • 학력 : 서울예술대학
  • 데뷔 : 1집 앨범 ‘Born to Do it'(2003)
  • 수상 : SBS가요대전 락부문상(2005),
  • KBS가요대상 (2005)
  • 올해의 가수상(2005),
  • 한국프로듀서 시상식 출연자상 가수부문(2004),
  • Km-tv 코리아뮤직어워드 신인상(2003), KBS 연기대상 신인상(2003),
  • M-net 뮤직비디오 페스티발 신인상(2003)
  • 경력 : TV: 가문의 영광(2008), 매직(2004), 보디가드(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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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2배의 효용

 

작년 여름에 아들이 대학에서 공부한 책을 들여왔다.


 


외국에서 화물로 들여왔는데 대부분의 책은 버리고 중요한 책만 가져왔다.


 


아들이 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여러달 집에 있었는데


책장을 사주지 못하고 방바닦에 높이 쌓아놓았다.


 


아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어 오늘 책장을 구입하여 꼽았다.


처음에는 기성품으로 하려 했는데 찾다보니 피톤치드가 나오는


 


삼나무 원목이 좋다하여 비싼 원목가구로 맞추었다.


 


아들은 가끔 자기가 보던 책을 보내달라는 주문을 한다.


 


지난 주일에도 한무더기를 빠른 우편으로 미국에 보냈다.





여기에 사진으로 올리면 아들이 필요한 책이 있으면 제목을 불 수 있을 것이다.


 


책장은 한개를  샀는데 ,만족감은 아들과 나 이렇게 2명이 느끼니 효용이 2 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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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눈물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시는 평범한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결핍과 패배,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슬픔 속에서 탄생하는 것이다.


 


나는 상사화를 볼 때마다 아련한 슬픔에 젖는다.


 


기다린다고 다 님이 오시는 것이 아니잖는가?


 


기다릴 때마다 다 오신다면 슬픔이 무에 필요있으랴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시지 않을 때


 


너무나 외로워 절대고독에 싸여


 


눈물도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


 


글이 써지는 것이다……


 


사무실 앞에 상사화가 만발하였다.


 


꽃은 예쁘지만 꽃말 때문에 슬픈 눈길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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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last running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과 마지막 달리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였다.>


 



< 역시 마지막 달리기 기념 촬영>


 


어제 오랜만에 달리기를 하였다. 10km를 달렸다.


 


사실 지난번 교통사고 이후 허리가 아파서 달리지 않았는데


 


이제는 교육원을 나가는 날까지 다시 달릴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무리하여 마지막 달리기를 하였다.


 


허리가 아프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달렸다.


 


10km 돌파시간은 무려 67분!!


 


평소 기록이 58분 정도인데 10분이나 더 걸린것이다.


 


몸이 많이 무거워졌고 배에 군살도 늘었다.


 


아프리카에서는 굶어죽는다는데 내가 과연 지식인인지 의심스럽다.


 


10월 11일에 열리는 오산마라톤에 출전하기 위한 점검을 겸한 것이었는데


 


뛰어보니 출전해도 될것같다. 다만 어제밤에 푹잤는데도 허리는 약간 더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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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영덕중학교는 나의 미래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채근담에 있는 말이다.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지나간 일들에 가혹한 미련을 두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스치고 지나는 것들을 반기고,


찾아와 잠시 머무는 시간을 환영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비워두어야 한다는것이다.


언제 다시 새로운 손님이


찾아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롱펠로우의 인생찬가에서 처럼


죽은 과거는 죽은채 덮어두라


그리고 산 현재에 활동하라


속에는 심장이 있고 머리위에는 신이있다.


 


이제 영덕중학교는 나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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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새는 떠날 때 깃털을 남기고 사람은 떠날 때 정을 남긴다.

새는 떠날 때 깃털을 남기고 사람은 떠날 때 정을 남긴다고 했던가

새벽에 잠이 깨서 뒤척이다가 관사를 나섰다.

여기서 보는 일출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멀리 서울의 삼각산이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교육원의 본관건물이다. 어둠 속에서 푸른 하늘을 머리에 이고 있다.

루소의 그림을 보는듯하다.

지붕은 우리민족의 전통 지붕인 우진각지붕을 하였고,

콘크리트 건물의 둔중함을 없애려

앞에 경회루 같는 열주를 세워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처마선은 석가탑에서 따왔다. 설계자는 정말 천재이다.

안장원씨가 30년 전에 설계하였다…..72세, 아직도 현역 설계사이다.

이제 여기를 떠난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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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새는 떠날 때 깃털을 남기고 사람은 떠날 때 정을 남긴다

 



 


새는 떠날 때 깃털을 남기고 사람은 떠날 때 정을 남긴다고 했던가


 


새벽에 잠이 깨서 뒤척이다가 관사를 나섰다. 여기서 보는 일출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멀리 서울의 삼각산이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교육원의 본관건물이다. 어둠 속에서 푸른 하늘을 머리에 이고 있다.


 


루소의 그림을 보는듯하다.


 


지붕은 우리민족의 전통 지붕인 우진각지붕을 하였고,


 


콘크리트 건물의 둔중함을 없애려 앞에 경회루 같는 열주를 세워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처마선은 석가탑에서 따왔다. 설계자는 정말 천재이다.


 


안장원씨가 30년 전에 설계하였다…..72세, 아직도 현역 설계사이다.



 


이제 여기를 떠난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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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기♠ 비상벨이 울렸다.

 

 

휴일에 집에 있으니 텔레비젼만 보게된다.

점심을 먹고 책을 챙겨 나섰다.

딱히 갈데가 없다.

도서관은 너무 멀고….

하여 세류동노인복지회관에 갔다.

이름하여 ‘버드내 노인복지회관’이다. 세류를 그대로 옮긴 말이다.

1층 헬스장에는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고 있었다.

 

2층 독서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혼자 책을 읽었다.

댓시간 지났을까 ? 어두워진것 같아서 일어났다.

 

1층에 내려오니

세상에! 아무도 없고 출입문은 모두 잠겼다. 당직자도 없는 전자경비시스템 건물이다.

핸드폰으로 집사람에게 전화했더니 버드내복지회관으로 전화해보란다.

아니 내가 버드내복지회관 안에 있는데 어디다 전화를 하라는 것인가???

어디 빠져나갈 틈이 있나 둘러 보아도 철저히 잠갔다.

2층으로 올라가 창문을 열어보니 뛰어내리기에는 너무 높다.

 

출입문에 다가서니 비상벨이 울렸다. 놀래라!!

이어서 카운터의 전화벨이 울려 받았더니 경비회사(caps)란다.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잠시 기다리란다.

 

10분 정도 지났을까? 경비회사 직원이 와서 문을 따주었다.

3명의 경비회사 직원이 서있는데 자세히 보니 두명은 경찰관이다.

왜 경찰관까지 왔느냐고 물었더니

도둑일수도 있어서 비상벨이 울리면 경비회사에서도 출동하고 경찰관도 자동으로 출동한단다.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는데 주머니에 아무 증명서도 없다.

하는 수 없이 **학교 교장이라고 했더니 깍듯이 인사를 하면서 그냥 가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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