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일기♠ 無題

보헤미안[Bohemian]

속세의 관습이나 규율 따위를 무시하고

방랑하면서 자유분방한 삶을 사는 시인이나 예술가를 말한다.

오늘 문득 그런 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세상이 너무 번잡하고 신경쓸 일이 너무 많다.

오늘 강화도 초피산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조선말의 문인 이건창 생가에 들렸다.

캐논 카메라로 찍었다.

이건창 생가의 문학비에 일생의 벼슬살이가 마음에 맞는 것보다는 몸만 고달펐다 라고 써있었다.

                                                       <이건창 생가>

화면에 우물을 들여다 보고 있는 사람은 곽봉준, 유시형 장학사 이다. 두 분 모두 내공이 깊은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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