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얼마나 먹기에 바빳으면 인물사진을 빠뜨릴 수가 있나? 헐!
일요일에
오랜 제
자 오연숙선생이 점심을 먹자 하여 집사람과 함께
대게나라에 갔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오연숙선생은 내가 총각시절에 2년 동안 담임을 했던 제자로 공부도 늘 수석을 놓친 적이 없으며
인품 또한 훌륭하였다. 친구들의 신망이 두터웠고, 못하는 것이 없었다. 운동도 잘했다.
오연숙은 수원에서 오랫동안 약국을 해오고 있다.
오선생의 신랑 또한 훌륭한 사람이다. 부인의 스승을 대접하는 일에 함께 나와 좋은 분위기를 맞춰주니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러시아산 킹크랩 요리 전문점이
었는데 좋은 요리여서 얼마나 음식을 허겁지겁 먹었는지
음식만 찍고 인물사진은 찍지 않았다. 카메라를 열어보니 음식 사진만 있다.
세상에! 내가 지식인이 맞는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