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홍길동전을 읽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언제 읽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나도 언제 읽었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고 더구나 진짜 읽었는지 그냥 내용만 대강 아는것인지 스스로도 분간하기 어렵다. 하여 이번에 읽게 되었다. 읽어보니 역시 내용은 아는것이었다. 허균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이다. 한글소설인데도 몇군데는 문장이 정확하게 독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아마도 고전소설이기 때문일것이다. 사방에 일이 없고 도적이 없으며 연이어 풍년이 들고 나라가 태평하였다. 원문에 일이 없다고 한것은 흉한 일이 없다는 표현인지…. 길동이 아버지 홍문은 이조판서와 좌의정에 이르른 사람이었고 아들 홍길현 역시 훗날 이조판서까지 올랐다.





































































































